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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121

뇌졸중 5년 재활 성공 경험 연재 28회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자격증 공부 첫 시작 요양보호사편 뇌졸중 완치 재활 수기 28회 요양보호사 접수 거절당하다 뇌졸중 발병 후 2년 차에서 변화가 필요하였다. 뇌졸중 재활 운동으로 보행 장애 부분은 많이 호전되었으나 인지기능 회복이 상당히 느렸다. 6 - 7세 아이들도 바보라고 놀리고, 나의 동지 마누라도 바보하고 사는 것 같다고 하니 인지 기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 것 같지요? 마누라 왈 "내가 바보하고 사나" 할 정도입니다. 지금에서야 허허하고 웃지만... 그때는 자신이 비참할 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바보로 살 것인가 인지 기능을 개선해서 정상인으로 돌아갈 것인가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 했다. 인지기능 개선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인지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처음 시작한 것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요양보호사는 관련 과목을 숙지한 후 .. 2023. 1. 31.
세포의 수명 7법칙 인간의 평균 수명 120세 텔로메라제 효소 발견 12-3 인간의 세포를 죽지 않게 만드는 효소 텔로메라제의 발견!!! 앞 포스팅에서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가령 만성염증, 대사증후군,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질병들(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인간은 왜 수명을 다 못 채우는가? 우리 몸을 그토록 빨리 늙게 만드는가? 어떻게 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원인 은 대략 잘못된 식생활 술, 담배, 마약, 운동 부족 등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포유동물들은 골격이 완전히 자라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의 7배를 살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발육기간을 18 - 20년 정도로 잡으면 인간의 수명이 대략 120세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 열쇠는 바로 호르몬에 있다고 한다 노화의.. 2023. 1. 30.
혈액을 맑게하는 주요 식이요법 10-10 세포의 최대 수명이 140세라는 것은 인간의 수명도 120세까지 살 수 있다 세포의 최대 수명이 140세라는 것은 인간의 수명도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듯인데 왜 우리는 그걸 알면서도 수명 단축의 길을 선택하는 것일까? 그것은 잘못된 식습관 등 운동부족에 기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3.01.13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 - 오염된 혈액과 망가진 혈관이 만병의 근원이다. 10-3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초식감에서 혈액을 맑게 하는 주요 식품의 식이요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각종 장기의 기능을 높이는 초강 야채라는 뜻이다. 노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류머티즘, 폐렴 등 모든 병은 '활성산소'가 원인이라는 것이 의학계.. 2023. 1. 27.
천기누설 촬영 후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 10-9 진봉(본명 하재홍, 정신나이 47세)이가 직접 Tv에 방영되는 방송 촬영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영되는 주제는 "돌연사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라는 제목에 뇌졸중 발병 경험자로서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 2012.12. 18일 20:17분 진봉이 휴대폰으로 전화 한 통이 왔다. 000 작가 000이라고 자기소개를 밝힌 뒤 "돌연사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라는 방영을 할 예정인데 선생님이 적격자로 선정되었는데 방송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간단히 신분을 파악할 자료를 촬영하여 휴대폰으로 보내주었더니 1월 중순쯤 방영될 예정이고 촬영은 2022.12.21일 날짜로 하기로 하였다. 2022.12.21일 000 촬영기자와 PD1명과 함께 10분 여분 방송.. 2023. 1. 26.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개선(뇌졸중,고혈압,고지혈증, 당뇨병, 심장병,동맥경화 등) 10-8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혈관 관리로 극복하자 2023.01.17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 - 혈액순환이 뇌졸중 치매 예방의 지름길이다.(10-5) 만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운동부족이 으뜸이라 생각한다. 겨울철, 여름철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자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중성지방, 활성산소, 염증, 등등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 인자들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주어진 세포의 120세 나이를 다 누리지 못하고 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백수를 누리다가 갈 것인가 깊은 고뇌를 하기 좋은 타임이라 생각한다 2023.01.19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 - 뇌경색 위험인자(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심장병,동맥경화) 10-7 .. 2023. 1. 25.
뇌경색 위험인자(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심장병,동맥경화) 10-7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뇌경색을 무증상성 뇌경색이라 한다. 또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다. 뇌졸중 다음에 찾아오는 것이 치매다. 치매 예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무증상성 뇌경색은 발작을 일으키는 뇌경색과 전혀 다르지 않은 위험한 뇌경색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건대 무증상성 뇌경색을 미연에 예방하지 못한 것이 지금껏 6년을 허비하고 있다. 진봉이는 그래도 다행이었다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한번 살다가는 인생 후회가 없을 것이다. 뇌경색에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일과성 뇌허혈증 뇌경색 뇌경색 발병 전 간과한 뇌경색의 전초전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 일시적 뇌허혈 발작이다. 원인은 혈전이 뇌혈관을..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