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121 흑마늘 젖산제거,모발강화,암모니아 제거 10-9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9회》 43년 만의 기적 니코틴 제로 "0" 땅의 굴곡에 따라 몸이 휘청거리고 계단을 내려갈 때는 어린아이 첫걸음 걷듯이 한 발짜국 한 발짜국 내려와야 했다. 아파트 내에서 운동하다가 외부로 캠프를 옮겨 걷기 운동을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 홀로 지방이를 짚고 아파트를 지나 첫 번 째 난간에 봉착했다. 차량이 많이 움직이는 횡단보도를 지나야 하는데 나의 보행속도로는 한 번에 통과하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니었다. 설마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을까? 생각하고 천천히 건너는 데 성공했다. 횡단보도를 한 번에 못 건너 가자 차량이 일단 멈춰주어 천천히 건널 수 있었다. 운전자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으로 목례를 했다. 초저녁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바쁘게 이동하는 것을 보.. 2022. 12. 7. 흑마늘 두뇌활동 기능 촉진, 피부 미용, 노화방지 탁월 10-8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8회》 휠체어 졸업 2개월 여 만에 홀로 보행에 도전하다. 이제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옮겨 운동을 해볼까? 입원해서 퇴원까지 벌써 2달이 흘렀다. 그동안 재활병원 입소, 38여 년 간 피워왔던 담배에 대한 금연 결심에 대한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 모든 질병에 가장 해로운 금연도 못하면서 어찌 뇌졸중이란 친구와 싸워 이긴단 말인가? 자신이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겨졌다. 금연에 대하여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였다. 금연에 대한 특단의 대책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운동 장소에 대한 캠프 이동을 하고 싶은데 보행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한 곳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같은 장소에 대한 실증이 생겼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계속해서 먹으면 질리듯이 운동.. 2022. 12. 6. 마늘 어혈 및 뇌졸중, 치매 기억력 예방 10-7 2022.11.03 - [물에 대한 이해] - 생명의 물 속에 포함된 필수 미네랄 원소 6 -4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7회》 "바보야 너 집이 어디니?"라고 애들로부터 놀림받다 집 주변 놀이터에서 허벅지 근력 운동을 약 2달간 하루 약 8시간을 꾸준히 운동을 하였다. 놀이터에서 뇌졸중 환자가 몸도 제대로 못 가눈 채 철조망을 잡고 일어섰다 앉았다 반복되는 운동을 하니까 주위 눈이 안쓰럽고 측은한 눈빛으로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어쩌랴 내가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병원 퇴원해서 거의 2달간은 금연을 하지 못하고 운동과 함께 흡연 하루 1갑은 계속 몸속에 연기를 지폈다. 어느 날인가 가랑비가 오는 날에도 놀이터에 운동을 나갔다. 주위에 6 - 7세가량 아이들도 놀고 있었다. 철조망을.. 2022. 12. 5. 마늘 간질환 소화불량 위궤양 동맥경화 예방 10-6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 연재 6회금연 결심은 물거품 뇌졸중이란 중병으로 휠체어에 의지한 채 움직이면서 현실을 망각한 망나니 행동의 연속이었다. 요즈음 부부 같으면 이런 인간과 같이 살려고 하는 여성이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여 골절 끝에 병원 생활은 현재로서 나에게 도움 되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병원 입원한 지 한 달 후 외부 재활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기 위해서 퇴원을 결정하고 귀가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으니까 금방 병원생활이 편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하루빨리 재활 병원에 입소하기 위하여 몇 군대를 알아보고 그다음 날 00 재활병원에 도착하였다. 병원 입구 휴게실 같은 곳에서 뇌졸중 환자들이 모여서 흡연하는 것을 보고 생각을 달리 하였다. 나 자신도 그때까지 애연가였지만 재활을 .. 2022. 12. 3. 마늘의 힘(세계 10대 장수식품) 당뇨병, 고혈압 개선 10-5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5회 뇌경색 혈전 제거 시술 성공적 54년 동안 유지하던 근력이 단 몇 초 만에 팔, 다리의 근육이 무너져 인생의 고통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병 후 119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에 도착은 약 4시간 후 12시경이었다.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각 종 검사를 받고 당일 18시경 스탠스 삽입 시술로 혈전을 제거하였다. 입원 일주일 후부터 병원에서 재활을 시작했는 데 병원의 재활은 도움이 되지 않아 7일 하고 그다음부터는 하지 않았다. 좌측 편마비라 오른쪽 팔다리는 사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일상생활은 할 수 없었지만 식사는 혼자 힘으로 하였다. 다리에 근육이 살아나서 나를 좀 도와주어야 하는데 도대체 설 수가 없었다. 가끔 침상에서 내려와 오른쪽쪽 다리.. 2022. 12. 2. 마늘의 힘 과음 후 숙취해소 등 10 -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4회》 뇌졸중 발병 전 전조증상은 반듯이 찾아온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건강만은 자신 있다고 여겨 전혀 가족과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도 하지 않고 그야말로 막가파 인생이었습니다. 형제가 없다 보니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여 실행하는 어리석은 일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2016. 08. 16일 오전 08:00 경 출근 준비하는 중 팔 · 다리에 힘이 없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보니 긴급 응급조치 없이 2시간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집에서 뇌졸중 발병 약 1 개월 전 팔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었다가 다시 혈액 순환이 되어 마비되었던 팔이 정상으로 돌아와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고 술, 담배 등 일상생활.. 2022. 12. 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