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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121

숙취 효소 2단계 작용/ 부추진액 효능/부추진액민들기 인간이 술에 약한 이유 술을 마시면 위와 소장 상부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운반되는데 숙취와 관련된 효소가 2단계의 효소 작용을 받아 처리된다. 1단계는 숙취를 만드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다. 간에 있는 ADH(알코올 탈수소 효소)가 먼저 알코올 아세트알데히드와 수소로 바꾼다. 2단계는 그 숙취 물질이 아세트알데히드를 ALDH(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 효소)라고 부르는 효소가 무해한 아세트산과 수소로 바꿔 혈액 속에 방출하여 이것이 최종적으로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참고로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은 1시간에 아세트알데히드를 7g 정도밖에 분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맥주의 경우 큰 병으로 3분의 1병 정도임을 알고 먹자. 폭탄주는 금물. 일본인이 최고 무서워하는 게 폭탄주라는 사실을 알.. 2023. 3. 30.
잠재효소의 수명/ 흰 모발의 효소 티로시니아제/구기자 삶은 물의 효능 잠재효소의 수명 140년 인간의 효소 저장량은 인간의 수명 7법칙에 의하면 140 - 150세로 본다. 효소에는 점재효소와 대사효소로 분류되는데 잠재효소가 평생 동안 생산되는 효소다. 2023.03.12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 효소 인간의 수명 척도 /효소의 분류/효소의 힘과 속도/효소 현미의 효능 10 - 4 한정된 효소를 먹는 것으로 낭비하고 있다. 효소를 낭비하는 주요 식품은 패스푸드에 불고기, 라면 같은 가열된 조리된 음식, 위를 괴롭히는 늦은 시간의 야식, 흡연과 과도한 음주 등 잘못된 식습관이 효소를 부족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환경오염과 과도한 스트레스도 심각한 문제다. 140 - 150년의 동안에 사용할 수 있는 효소량을 나이가 들수록 잠재효소는 줄어든다 20.. 2023. 3. 29.
태양에 말린 산수유 진액/태양에 말린 오미자 진액/천연강장제 오미자 5. 말린 산수유 봄의 신호탄 산수유는 이른 봄 노란색의 꽃을 피우고 열매는 녹색이었다가 9월 초에서 10월 말까지 붉은색으로 익는데 시큼하면서 약간 떫은맛을 갖고 있다. 주성분은 사포닌의 일종인 모로코= 모로니사이드, 로가닌, 코르딘 타닌 등이며 포도주산,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과 비타민 A도 많이 함유돼 있다. 산수유의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 생과를 햇볕에 일주일 정도 말린 후 진액을 담글 때 씨는 반드시 제거한다. 씨에는 신장에 해로운 독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1 산수유 진액 효능 5-1-① 신장 기능을 조절해 주며 정력 향상 효과가 있다. 코르틴 성분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5-1② 월경과다, 생리불순, 생리주기를 정상적으로 조절한다 5-1-③ 아이들의 야뇨증과 성인의 요실금에 좋.. 2023. 3. 28.
딸기 블루베리 진액 만들기/딸기 블루베리 진액 효능 인간의 수명이 짧은 기간에 80세 에서 이제 120세로 보고 있다. 수명은 길어지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삶의 질이 나아지면 질수록 질병의 비율도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질병 발생률이 높은 원인은 살아있는 식품이 아니라 죽은 식품을 섭취하고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이 첫 번째 원인이라 생각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6대 영양소(탄수화룰,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물)를 잘 섭취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소는 효소가 있어야 제 기능을 다한다고 서적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가공식품의 폐해를 모르고 야무지게 먹었던 지난 일들이 머리를 스친다. 이제 진봉이도 먹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에 중독된 몸.. 2023. 3. 27.
귤 키위 진액 만들기/귤 키위 진액효능/귤 효과적 섭취 방법/과일의 왕 인간의 수명이 짧은 기간에 80세 에서 이제 120세로 보고 있다. 수명은 길어지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삶의 질이 나아지면 질수록 질병의 비율도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질병 발생률이 높은 원인은 살아있는 식품이 아니라 죽은 식품을 섭취하고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이 첫 번째 원인이라 생각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6대 영양소(탄수화룰,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물)를 잘 섭취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소는 효소가 있어야 제 기능을 다한다고 한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가공식품의 폐해를 모르고 야무지게 먹었던 지난 일들이 머리를 스친다. 이제 진봉이도 먹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에 중독된 몸을 바로 세우기가 무척.. 2023. 3. 25.
스트레스와 활성산소/활성산소를 줄이는 음식/장에서 일어나는 행동/니트로사민 유해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긴장 상태에 따라 외부 위협에 맞서 몸이 최대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호르몬이 코르티솔이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신체 기관으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늘어나고, 심박수가 빨라지며, 호흡 횟수도 증가한다. 또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 산소를 증가시킨다. 활성 산소는 호흡 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다. 호흡의 약 2%가 활성산소로 바뀌어며, 산화력이 무려 1,000배에 달한다고 한다. 활성 산소는 전자 하나를 잃어버려 공격성을 띤다. 활성산소의 긍정적인 면 무엇보다도 활성산소는 몸속의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파괴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친 활성 산소는 정상 세포를 공격해서 세포파.. 202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