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효소의 위대함
세포의 수명 7법칙 대로 살려면 잠재효소 중 소화효소의 역할이 크다고 앞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과일의 중요성과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우리가 소고기나 회를 먹는다고 가정해 보면 입안에 군침이 생기나요? 아니면 과일 즉, 포도, 멜론, 파인애플, 석류, 앵두, 오렌지, 딸기 등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 것입니다.
- 세포의 수명 7법칙 인간의 평균 수명 120세 텔로메라제 효소 발견 12-3
과일은 자연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완제품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껍질 채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과일을 주식으로 섭취하게 되면 단순하게 밥상을 차릴 수 있다.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사과 등 과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병원을 안 찾기 때문이죠. 날씬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평생 동안 의사와 병원을 찾지 않을 방법을 인용하여 적을 볼까 합니다.
반드시 아침과 점심에 원하는 과일을 섭취하라. 불로 조리된 어떤 채식식단을 접하더라도 반드시 과일을 우선적으로 먹기를 바란다.. 식사 후에 단것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과일을 먹는 것은 '내 자손인 씨앗을 멀리 퍼뜨려 달라'는 과일나무의 부탁을 실행하는 행위라는 사실이다.
골다공증 원인
고기, 생선, 계란, 우유와 같은 과잉 단백질을 섭취하면 그 단백질이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에서 뼈에 있는 칼슘을 사용하기 때문에 뼈는 더욱 약해진다고 합니다. 칼슘 부족이 골다공증의 원인이다. 과잉 단백질 제한이 해법이 되겠지요.
당뇨병 환자가 마음껏 과일을 먹을 수 있는 방법
우리 몸에 지방이 쌓여 있지 않는 한 혈당 지수가 많은 과일을 섭취해도 당분은 혈관을 쉽게 빠져나온다.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을 먹더라도 고혈당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라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당지수는 식단이 변해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그대로 유지된 생과일을 통째로 섭취하면 당분이 비교적 빠르게 혈류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반면에 혈당 스파크가 내려오는 속도도 빠르다.
미국 당뇨협회 선언문
"우리는 정제된 과당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뇨환자들이 과일, 채소 등의 다른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과당을 피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밝혀둔다
과일 중 아보카도, 올리브, 아마와 올리브오일, 코코넛 기타 고지방 과일류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뇨의 적은 고지방이다.
과일과 지방을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아무리 과일을 많이 먹어도 30분만 지나면 대부분 소화가 되는 반면에 지방의 경우 목적지인 세포에 도달하려면 12시에서 24시간의 장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방이 소장에 도착하면 또 12시간의 장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당분의 성분이 지방에 썩이면 혈당이 조절이 안 되는 이유라고 해요
내과 당뇨병 주치의는 고지방 음식을 제한하라는 사실을 절대 말해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계유지를 위하여 단골손님을 잃지 않기 위함일 것이다. 참 씁쓸하다.
꿀팁
천연당분 과일을 섭취하면서 몸에 좋다고 이야기하는 고지방 견과류는 절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견과류가 좋다고 견과류 등을 먹었으니 이를 어찌할꼬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참고도서 : 산 음식 죽은 음식, 더글라스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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