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미네랄 성분
미네랄은 정의하기 전에 물이란 수소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로 되어 있는 화합물이다.
물은 액체 상태로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물을 담는 용기에 따라 미네랄 성분이 달라진다. 그래서 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물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네랄 물의 생성 과정을 보면 석회암 지역을 지나면 탄산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 화강암 지역을 지나면 이산화 규소 가 풍부하고, 게르마늄의 지역을 지나면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철광석 지역을 지나면 물속에 철분을 함유한다.
본래의 물은 수소와 산소뿐인 원소를 가지고 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에 지역의 흐르는 물속에 모든 성분을 용해시켜 오랜 기간 물이 순환하면서 가지고 있는 성분을 물에서는 미네랄(광물)이라 한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의 수는 대략 20여 종이라고 하는데 그중 65%의 산소, 18%의 탄소, 10%의 수소, 3.5%의 질소, 1.5%의 칼슘, 1%의 인, 그리고 나머지 1%는 철, 아연, 유황, 몰리브덴, 크롬, 칼륨,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염소 등이다"
※ 참고 문헌 도서출판 예신 물박사 최무웅 외
우리의 몸에서는 산소, 질소, 탄소, 수소 등을 포함하는 비금속 원소 외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는 금속 워소 등 20여 종이 원소기 필수 미네랄이면서 인체는 미네랄을 자동적으로 보충하고 있다고 한다.
필수 미네랄 중 칼슘과 마그네슘의 농도 비율은 2:1의 농도가 적당 하다고 한다.
음료수에 함유된 칼슘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마그네슘은 칼슘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고 혈청 등 세포외액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농도의 비율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본의 장수촌 홋카이도 히카시카와 마을은 상수도 시설이 없고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하천과 호수의 바닥이나 옆면의 사력층 속을 흐르는 물로 만들어진 지하수를 점토 퇴적층에서 여과되어 세균의 오염이 없는 지하수를 가정에 펌프로 끌어올려 살균처리를 하지 않고 사용한다고 한다.
'몸에 이론운 물, 장수하는 물'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원수가 노화를 막고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텔로미어의 길이를 길게 하여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마무리하면서
인체의 몸은 미네랄을 만들어 내지 못하므로 우리의 몸을 지배하는 건 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몸의 치유력을 높이려 하면 어떤 물이 좋을까?
죽음의 물 증류수를 먹을 것인가, 아니면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 즉 자연의 물을 먹을 것인가 답은?
진봉이가 30대 중반에 국내 백화점 오픈을 위하여 일본의 유통업계 시찰을 간 경우가 있었는데 30년 전 벌써 음이온 축출액을 판매하는 걸 보았고 구매해서 국내에서 식품을 조리할 때, 또는 알칼리 소주를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알칼리 소주를 만들 때 소주와 와 음이온수 비율을
10 : 1 비율로 하였는데 한자리에서 5병 정도를 마시도 취하지 않았다.
미네랄에 대한 호스팅을 하다 보니 글이 일본으로 갔습니다.. 꾸벅
물 건강법 꿀팁
■ 몸이 부었을 때 물이 좋다
몸에 염분과 물이 동시에 차있기 때문에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물은 룰로써 다룬다.
염분이 콩팥을 통해 수월하게 빼낼 수 있다고 한다
■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듯한 물을 마신다
설사로 인하여 많은 양의 수분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미네랄 이 풍부한 생수를 마시거나 따뜻한 물과 소금을 타서 마신다.
■ 음주에는 물이 최고의 안주다.
술로 인한 혈관이 확장되면서 열이 발생하여 몸속의 습기가 함께 빠져나갔기 때문에 물을 마셔주면 알코올이 분해되어
열에너지가 변화되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은 감기 예방에도 좋다.
감기는 건조한 환경일수록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습도가 59% 이상이 되면 감염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예방을 위해서 실내 습도 조절과 물을 자주 마셔 입속 점막의 방어력을 유지시켜야 한다.
■ 물 섭취 적정량은 2ℓ 이하가 권장 섭취량
■ 체질별로 물 섭취량 조절
열이 많은 사람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몸이 찬 사람은 물을 적게 마셔야 한다.
( 김현원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인용)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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