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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이해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안전한 물 먹기 6-2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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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포함된 산소는 생명이다. 증류수는 산소가 없다

1970년 대 초 내 나이 10대 초반일 때 1980 년쯤 이면 물도 사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란 이야기가 나돌았다.
그때 내 생각으로는 물이 풍부한 우리의 현실에서 쌀밥 먹기도 힘든데 물을 왜 사 먹냐며 혼자 중얼거린 기억이 난다.

그러나 1987년도쯤 인가 생수를 배달하는 사업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각 가정에서도 소량의 용기에 담긴 생수를 택배라는
운송 수단으로 대기업이 봉이 김선달식 물 판매 기법을 도입하여 배를 불리고 있다고 여겨진다.

앞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생수는 원수를 가열하지 않는 천연수를 생수라 한다.

우리 인간의 몸 구조는 지구와 닮은 소우주라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보았던 것 같다.
우리는 음식과 물을 비교했을 때 좋은 음식만 강조하지 물에 대하여는 경각심이 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좋은 물이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활성산소는 인체에 침입한 세균 등 이물질을 백혈구에서 분해하기 위해 필요하고, 최근에는 활성산소가 인체의 세포 성장
및 사멸과 관련된 다양한 생체 신호 전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면도 있다.


그러니 활성산소가 원인인 대표적 질병은
1. 노화 2. 암 3. 당뇨 4. 치매 5. 천식 6. 아토피 7. 피부염 8. 스트레스성 9. 위 · 십이지장궤양
10. 동맥경화 11. 류머티즘 12. 백내장 13. 간질 14. 뇌졸중 15. 심근경색 16. 임신중독증 17. 방사선 장애 등

그 외 활성산소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내에서 만병의 근원이며 노화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활성산소를 발생하게 만드는 원인 인자가 공해도 있겠지만 대부분 우리 식도를 통하여 넘어가는 음식물일 것이다.

이 음식물의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맛있는 물이 필요하다.


맛있는 물의 조건은


첫 번째. 적정량의 미네랄이 녹아 있어야 한다. 물은 가열하면 미네랄이 파괴된다.

두 번째. 잔류 염소나 질산, 황산화 이온과 같은 음이온이 없어야 한다.

세 번째. 적정량의 기체가 녹아 있어야 한다.

네 번째. 구조가 치밀한 6 각수의 비율이 높아야 한다. (물 분자가 적어야 한다)

다섯 번째 혀로 느끼는 맛보다 몸으로 느끼는 좋은 기운이 담겨야 한다.

6 각수 란 1970년대 전무식 박사의 이론으로 온도가 낮을수록 6 각수의 비율이 높아진다.
6 각수의 비율이 높은 물이 인체에 좋은 성질을 갖는 갖는다는 것이다.

물 분자가 작은 물이 세포막에 대한 침투성이 강해지고, 세포 속으로도 잘 들어가서 생리활성화를 촉진한다는
이론이다. 즉 작은 클러스트(분자)의 자유로운 물이 인체에 좋다는 것이다

1964년 미국의 아이링 박사와 전무식 박사와 공동으로 발표한 작은 클러스트 물 이론이 6각 수 이론보다 더 인기 있는 물 이론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무리하며


증류수(생수)만을 먹지 말자
일반수는 여러 가지 물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증류수를 연구 기관에서 의약품이나 화학 실험에 증류수를 사용했다고
한다.

증류수는 맛과 냄새가 없으며 미지근한 상태에서 마시면 속이 메슥거린다.
중류수 물을 수조에 넣으면 활발하게 헤엄치던 담수어가 괴로워하며 팔딱거리다가 죽어 버린다.
물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가 없어서 물고기가 즉시 죽어 버리는 것이다.
산소는 생명이며 활성산소는 노화와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 인자다.

질식해 있는 사람에게 증류수 1.8ℓ 마시면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551회 천기누설 이미지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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