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에 대한 이해

탈수로 생기는 질병 대처 6-6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2. 11. 7.
728x90
반응형

물과 소금은 생명이다.

물은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 요소이다.

인체의 2/3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 물에 의해서 모든 힘을 얻고 그 힘의 작용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다.

물은 생명을 유지, 발생, 진화, 번식시키는 원동력이다.

앞 포스팅에 이어 탈수로 생기는 질병과 개선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다한증 

 

다한증은 신체에서 생산되는 열이 체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초과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다.

체내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어 갈증이 심하기 때문이다.

이는 세포 사이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되기 위해서는 천일염 및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염분을 늘리게 되면 장과 신장의 수분의 흡수가 증가하게 된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는 대부분 물을 필요로 하는 반응(가수분해)으로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체내에 있는 수분과 영양분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라 한다.

체내의 수분과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완화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입술이 마르고 입 안이 타들어 가는 느낌과 함께 갈증이 심해진다.

"스트레스는 탈수고, 탈수는 스트레스다"

 

3. 우울증

 

우울증을 유발하는 큰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즉, 뇌 활동량의 증가로 혈액순환을 강화시켜 소변 생성을 늘리고 소변으로 염분과 물을 많이 잃기 때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을 마신다고 탈수기 개선된다고 할 수  없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격려하는 것이 최고의 물이 아닐까 여겨진다.

 

4.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증상의 질환이다.  즉, 공항 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랑 증세를 말한다.

 

만약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빨라지면 곧바로 천일염 녹여 먹고 물을 천천히 마신다.

천일염, 죽염을 넣은 물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조금씩 마신다.

 소금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마신 물이 반드시 소금에 의해 흡수되기 때문이다. 물이 흡수됨과 동시에 혈액량이 증가하고 이것을 인지한 뇌는 공황장애를 유발했던 모든 조치를 하나하나 중단시키도록 신호를 보낸다.

 

참고도서:박의규 소금과 물 일부 인용

 

마무리하며

물만 마신다고 해서 인간은 생존하는 것이 아니다. 물이 신체에 흡수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반듯이 소금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소금은 생존상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에 소금을 얻기 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졌다

물과 소금은 생명이다.

 

551회 천기누설 이미지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