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활성산소를 없애고 노화를 방지한다
활성산소 또는 SOD(super oxide dismurase) 란?
원래 체내에 침입해 온 이물질(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니코틴 등)을 없애는 식세포의 세포막에서 뿜어 나와 식세포가 이물질을 잡고 있는 사이에 그것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 활성산소라고 한다.
■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질병
○ 중추신경계질환
- 간질, 치매, 파킨슨병, 중풍
○ 염증성 질환
- 간염, 류머티즘
- 관절염
- 아토피성
- 피부병
○ 위장 질환
- 위염
- 위궤양
○ 환경성질환
○ 유전성질환
○ 신장 질환
- 급성 신부전
- 사구체 신염
○ 성인병
- 동맥경화
- 당뇨병
- 신근 경색
- 암
《자료 참조 : 마늘 의학박사 정지천 출판사 : 웅진윙스》
■ 마늘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마늘은 황산화 효능은
비타민 C와 E에 필적할 정도인데 알리인, 알리신, 시스테인, 디알릴 설파이드 등의 황화합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성분에 의해 활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 E는 혈액순환, 적혈구 생산 증가 및 세포의 활성화,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셀레늄 성분도 항산화 작용을 해서 항노화, 항암 및 피부질환 예방, 중풍 · 심근경색 · 동매경화 등의 예방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산소를 호흡하는 과정에서 또는 먹는 음식물은 산소의 도움으로 에너지를 얻는데 남아 있는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이러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활성산소 제거 효소, 카타라제, 글루타티온, 과산화 효소를 만들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마늘의 섭취 방법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생마늘을 먹어야 효과가 있다, 강한 마늘 특유의 냄새 때문에 익혀 먹어야 한다는 둥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마늘은 어떤 식으로 든 지 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처음 드시는 분은 익혀서 드실 것을 권장한다.
특히 마늘을 구우면 진한 액이 나오는데 이 액은 깨진 유리도 붙일 수 있도록 강하다고 하니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전자레인지에 익혀 드시는 것도 한 방편임)
6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마늘을 먹고 있는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각자 몸의 체질에 따라 한의사와 상담 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처음 마늘을 복용하신다면 생마늘은 끼니때마다 한쪽을 권하고 초절임, 간장 절임, 구운 마늘은 수 쪽을 드시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분말 복용도 권합니다.
결론
마늘은 어떤 형태로 먹더라도 면역력을 키우고 암을 예방 예방하며, 독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등 위에서 열거한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마늘의 힘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건강장수식품, 뉴욕타임스 선정 '천녀의 식물', 미국 국립암연구소 선정 항암식품 1위" 선정
뇌졸중 5년 재활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7회
https://mysubak.tistory.com/84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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