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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마늘의 힘

혈행개선 마늘, 세계10대 식품 선정 10 -2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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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2회

퇴원 후 술 담배로 인하여 증세 악화           

 

진봉이가 이렇게 뇌졸중이 찾아온 이유가 분명히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술과 담배는 기본이고 음식 안 가리고 먹었고 또 기저질환(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갖고 있는 질병 종합백화점 형태였다. 술, 담배 경력 43년)

 

뇌졸중 입원 상태에서도 4대 장애(보행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안면장애)를  겪고 있으면서도 지인들이 면회 왔을 때 가족 몰래 밖에 이야기하러 간다고 말하고 휠체어를 타고 나가 담배를 몰래 피웠던 일, 그 와중에서도 정신 차리지 못한 어리석은 행동의 연속이었다.

 

한 달간의 병원 치료를 거친 후 재활병원에 입소하기 위해 퇴원하였다.

퇴원 후 담배는 계속 피웠고 가끔 술도 마셨다.

상태가 호전되기는커녕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놀라운 마늘의 효능

 

비만을 방지하는 효능

 

우리 몸에 흡수된 지방은 지방세포에 흡수되어 축적되는데 이때 지방분해효소의 활성을 촉진시키며 비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내장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을 예방하는 효능

 

'내장비만' 이란 주로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피하 비만에 비하여 건강에 끼치는 위험도가 훨씬 심각하며 내장지방이 쌓이면 가벼운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고혈당에만 걸려도 동맥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 한다.

 

당분의 흡수를 최소화하고 혈당 강하 효능

 

마늘은 인체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체중 증가를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당분의 흡수를 막아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기도 한다.

마늘의 플라보노이드, 알리신, 스코르디닌 성분은 소장 하부로 이행시켜 흡수를 제어함에 따라 식후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비만을 방지한다.

 

운동을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 극대화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마늘을 먹고 운동과 병행하면 더욱 개선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운동으로 인하여 혈액 중의 지방이 근육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마늘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산성체질을 예방에는 알칼리 식품인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라

 

산성체질이 생기는 원인

- 육식 위주의 식생활과 술 담배를 많이 즐기고 생야채인 알칼리 식품 적게 섭취

- 생활리듬의 불균형, 잘못된 생활 습관

- 스트레스

 

피부의 탄력 증대

얼굴에 주름살, 검버섯, 거친 피부는 우리의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피부의 건강상태가 불량하다는 척도다

혈액이 맑으면 혈관을 둘러쌓고 있는 피부가 깨끗하고 탄력이 있다.

거친 피부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로 혈액의 산성화와 혈액 속의 산성도가 높아지면서 요산과 젖산이 생성되어 피부 표면에 쌓여 피부의 탄력성을 잃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한 근력 운동을 피하라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해결책으로 마늘을 평상시에 즐겨 먹어 혈액을 깨끗하게 함으로써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야 한다.

 

마무리하며

우리 인간의 대부분의 질병은 혈행이 좋고 나쁨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젊어서는 약알칼리 체질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산성체질이 된다.

산성 체질은 염증, 활성산소, 암등 유해균들이 좋아하고 알칼리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 마늘이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식품으로 선정된 이유가 있었다

 

이어서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마늘의 놀라운 효능 시리즈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1-27회

https://mysubak.tistory.com/80

 

551회 천기누설 이미지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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