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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효소가 죽은 식품은 병을 유발한다/스카벤져/스카벤져가 높은 식품/타액이 SV價 100% 10-6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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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지는 소식하고 SV가 높은 음식을 먹자

이 방 지킴이 진봉이는 60세 이전에는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것이라는 생각으로 젊은 시절을 막살았다. 운동은커녕 먹거리에 대해서도 가리지 않고, 먹성이 그야말로 돈(豚)도 부러워할 정도였다. 식물이고 동물이고 몸에 좋다면 몸을 살리지 않고 먹었다.  

 

그 결과 혈관 질환으로 뇌졸중이 찾아왔다. 이건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지 않고, 왜 이 젊은 나이에 나에게 중풍이란 질병이 찾아왔나 하고 지난날 나쁜 식생활에 대한 반성은커녕 신세 한탄을 하면서 중풍 초기 대처방법을 놓쳐 지금껏 7년 차 고생을 하고 있다. 뇌졸중 발병 원인을 파악하면서 자성의 계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혈액이 탁하면 병을 유발한다

혈액의 결정은 내가 먹은 음식물이 결정한다. 나에게 뇌졸중이 찾아온 첫 번째 중요질환은 당뇨병이었다. 18세 때 처음 당뇨병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을 알고도 35년여의 세월 동안 관리에 소홀하다 보니 당연히 찾아온 결과였다.

당뇨병 환자의 피는 끈적끈적해서 모세혈관을 잘 통과하지 못한다.

 

그래서 당뇨가 중증이 되면 손발이 썩는다. 영양소와 산소가 세포에 공급되지 않아 새로운 세포가 돋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당뇨에 걸리면 심장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발끝부터 썩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개선책은 튼튼한 세포를 만드는 식사와 운동이 뒷 받침되어야 한다. 약물 치료는 평생 동안 간에 부담을 주면서 00의 주머니를 채워 줄 뿐이다.

 

뇌에 정체된 어혈을 정회시켜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려면 튼튼한 세포를 만드는 식사와 어혈을 정화하는 적정한 유신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그 결과 지금은 보행 장애, 인지 장애, 운동장애, 등 기능을 회복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뇌졸중을 치료가 아닌 치유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가 식품이었다. 발병 전에는 동물성 기름, 오메가 지방산 9과 같은 식물성 기름에 튀긴 음식을 많이 먹은 결과였다. 술, 담배, 운동 부족도 한몫했죠.  효소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용어가 있어 잠깐 글을 인용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질병을 유발하는 무서운 어혈은 음식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효소학의 이론입니다. 혈액도 세포이며 이 혈액을 포함해 인체 내 모든 세포의 오염을 제거하는 식품을 '스카벤져(Scavenger) 효과'가 높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스카벤져 효소가 많은 식품을 줄여서 SV식품이라고 하는데 스포츠 드링크나 아기 분유에는 SV가 제로라고 합니다.

 

이처럼 SV가 전혀 없는 이유는 열처리나 화학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효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칼로리만 있지 영양소는 전혀 없는 죽은 식품입니다. 요즈음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모유가 아닌 분유에 기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아이는 침을 흘린다가 명제인 것 같습니다.

 

건강 유지는 소식하고 SV가 높은 음식이다

음식은 가능한 SV효과가 큰 효소함량이 많은 음식물을 먹어야 한다. 즉 신선하고 부패하지 않은 음식, 썩지 않은 음식 음식물이다. 육류와 생선, 우유는 금방 변질하고 부패하는데 이는 SV가 낮기 때문이다

 

SV가 높은 식품(썩지 않는 식품)

현미와 깨, 콩과 같은 곡류가 있다. 연근과 우엉, 근채류, 신선한 채소 해조류도 잘 썩지 않는다. 저는 비트를 년 중 생으로 먹고 있는데 근채류 중 생명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비트를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냉동보관도 가능합니다.

소식과 SV식품을 섭취하면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SV밴져價 가 가장 높은 것은 타액(침)으로 타액의 SV가(價) 100으로 가장 높다

 

마무리하면서

바람직한 섭생법은 소식을 하면서 스카밴져(SV)價 가 높은 음식물은 먹는 것입니다. 소식을 하면 몸 안에 저장되어 있는 효모의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몸이 절로 건강해집니다. 

 

「자료출처」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출판사 소금나무 김희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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