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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효소가 인간의 수명 결정/ 효소 부족이 질병 원인/효소의 사멸 원인은 대량생산 대량유통 화식 10-7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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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세포를 죽지 않게 만드는 효소 텔로메라제의 발견!!!

앞 포스팅에서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가령 만성염증, 대사증후군,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질병들(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인간은 왜 수명을 다 못 채우는가? 우리 몸을 그토록 빨리 늙게 만드는가? 어떻게 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원인 은 대략 잘못된 식생활 술, 담배, 마약, 운동 부족 등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포유동물들은 골격이 완전히 자라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의 7배를 살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발육기간을 18 - 20년 정도로 잡으면 인간의 수명이 대략 120세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수명을 보통의 인간들은 다 쓰지 못하고 침상에서 질병과 싸우다 인생을 마감한다. 주어진 수명은 대략 120세지만 40년 전 자연으로 돌아간다. 장수를 하는 원인이 어떤 것이 있으며 질병과 수명은 효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일찍이 불에 대하여 설파했다. ①질병은 음식으로 낫게 하지 못하면 불로 다스리라, 반면 ②화식은 과식을 통하여 과식이 병을 유발한다고 하였다. 앞의 ①은 신체의 온도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 것이고 ② 화식으로 효소가 파괴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질병을 유발한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50년 동안 효소를 연구한 마국의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효소의  부족이 질병의 원인이며 사람의 수명은 인체 내 효소의 절대량에 좌우된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앞 두학자의 공통점은 효소가 인간의 수명과 질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발전에 따라 세계화된 시점에 물건을 수출하고 수입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의
시설에서 유통기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유통기한을 널리기위해 서는 색소첨가와 멸균처리된 식품 즉, 효소를 완전히 사멸시켜야 장기간 유통기한을 만들 수 있 기 때문이다. 
 
대량생산, 대량유통은 바꿀 수 없 는   현실이며 열처리된 가공식품, 효소가 파괴된 식품을 어쩔 수 없 이 섭취하더라도 효소를 별도로 우리 몸에 공급해줘야 한다.
 
최근 의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효 소가 함유되지 않은 음식물만을 섭취했을 경우, 타고난 수명의 절 반에서 3분의 1밖에 살 수 없다는 보고가 있다.
자료출처 :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 럼 먹어야 한다.
 
마무리하며
효소가 인간의 수명을 본질적으로 좌우하는 유일하고도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3대 영양소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5대영양소 : 3대 영양소 + 비타민 + 미네랄
7대 영양소 : 5대영양소 + 물 + 식이섬유를 7대 영양소라고도 하는데 효소가 빠져 있다. 주역인 효소를 빼고 영양소를 결정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인간의 수명 을 결정짓는 텔로미어는 효소라는 단백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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