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치매 중 알츠하이머병이 차지하는 비율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60 -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란 점진적이며 느린 뇌의 퇴보 · 위축이라고 알려져 있다.
65세까지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70, 80대 대가 될 때까지 전형적으로 침묵하고 있다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침묵하여 나타나기 전 우리는 공격에 대한 방어 진지를 구축해야 한다
아래 내용도 앞서 10가지와 함께 알아두면 성공적인 방어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치매의 종류
1. 알츠하이머병
2. 혈관성 치매
3. 알코올 치매
기타 뇌혈관 질병 : 파킨슨병, 뇌졸중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한 핵심 내용 10 - 2
011. 메일 베리류를 먹어라 : 정신적, 육체적 노화를 예방하고 역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베리류는 블루베리, 블랙베리(포도, 오디), 크랜베리, 딸기, 라즈베리, 블랙 커런트 등이 있으며
먹는 양은 매일 최소한 반 컵 정도는 먹어야 하고 한 컵이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섭취 시 생으로 드시지 말고 냉동 상태에서 자연해동하지 마시고 전자레인지 10 - 20초 조리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매도 냉동 베리류를 구매하라고 조언한다. 영양분 손실 예방 때문입니다.
012. 뇌를 더 키워라. 뇌 용적이 더 커지면 알츠하이머병 손상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된다.
이 방 머슴 진봉이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인지 기능의 저하 ( 7세 아이들이 바보라고 놀림 받음),
운동 · 보행 장애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산소 운동(걷기 운동), 무산소 운동(계단 오르기 운동,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고등교육 학습(자격증 학습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으로 뇌가 살아나고,
팔다리가 경직에서 정상으로 오는 데 만 6년이 걸렸다.
치매는 앞선 간강 관리의 어리 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하여 전투 중이다.
013. 혈압을 관리하라. 치매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주된 방법이다.
"고혈압은 노년에 인지 쇠퇴로 귀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들의 최상위 목록에 있다"라고
뇌졸중 연구소의 월터 코로세츠 박사가 말하였다. 하물며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하지 않았던가?
014. 간이 혈당검사를 받아라.
고혈당은 알츠하이머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뇨병은 "뇌의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진봉의 뇌졸중이 발병한 것도 30년간 당뇨를 관리하지 않는 첫 번째 이유라고 생각한다.
015. 몸을 빠쁘게 하라.
말 그대로, 더 많이 움직일수록 생각을 더 한다.
제 경험에 의하면 걷기가 뇌졸중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걸으면 뇌에 걸음의 종류, 속도, 계단 걸을 때 조심해야 할 기억, 주위의 풍경 등을 뇌는 스캔하여
기억 쇠퇴를 감소 시킴을 인지할 수 있다.
걸음이 바보에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로 일으켜 세웠다.(개인 의견)
016. 카페인을 두려워하지 마라.
카페인이 이미 있던 노인성반을 씻어 내 뇌 구조를 재생시키며 결과적으로 기억력과
다른 정신적 기능들을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아렌대쉬가 말하였다.
또한 아렌대쉬는 카페인은
커피가 주 공급원이기에 하루 4-5잔 카페인 400 ∽ 500 ㎎ 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017. 칼로리를 제한하라. 많이 기억하기 위해서는 적게 먹어라.
칼로리를 줄인 사람들은 기억력이 향상되며, 뇌 염증이 적고, 혈압과 인슐린 기능부전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을 촉진하는 모든 인자들이 낮아진다고 한다.
초과 칼로리는 과체중, 비만, 당뇨, 고혈압을 부른다.
배부른 돼지 보단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돼라.
018. 세리 약병을 조심하라. 밀 알레르기는 기억력을 해칠 수 있다.
밀가루의 글루텐이 원인이다. 면류를 피하라.
019. 초콜릿을 즐겨라. 초콜릿은 뇌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초콜릿의 주성분인 코코아는 플라비놀이라고 불리는 황산화제가 아주 많은 결정체라고 한다.
검은 초콜릿을 선택하며 라벨에 초콜릿 성분이 70 - 80 % 이면 매우 높다고 한다.
020. 나쁜 콜레스톨을 통제하라
중년에 그 수치가 높으면 알츠하이머 가능성을 높인다.
심장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식사(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적게, 그리고 생선, 야채, 과일, 곡류는 많이 섭취하는 것)
유산소 운동, 정상 체중, 콜레스톨 강하제를 의미한다.
결국 혈관성 치매의 주요 인자인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위험인자를 특별히 관리해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개인의 사견입니다.
이 방 머슴도 3고를 가볍게 여겨 몸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뇌졸중이 찾아왔다.
다음 맞이할 질병이 치매라 예상하여 예방 차원에서 본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지금도 서서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세계 뇌전문가가 전하는 치매 예방 100대 수칙 총정리
https://mysubak.tistory.com/36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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