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뇌(알츠하이머병 등 착한 치매만들기 생활 10 -9

치매의 종류
1. 알츠하이머병
2. 혈관성 치매
3. 알코올 치매
기타 뇌혈관 질병 : 파킨슨병, 뇌졸중

                                                            

치매 종류별 특성

 

1. 알츠하이머병

과학적 정의에 따르면, 점진적이며 느린 뇌의 퇴보 · 위축이다
신경세포의 두 가지 특별한 방식의 손상이다.
베타 로이드라고 불리는 끈적끈적한 물질로 이루어진 노인 성반과, 타우단백질로 알려진
다른 뇌 독성 물질에 의해 형성된 신경 원섬유 엉킴이다.
전체 치매의 60 - 80%를 차지한다

2.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뇌조직의 손상이 초래되어 나타나는 치매를 가리키며
위험 요인들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심근경색, 심방세동, 고 콜레스톨 혈증 등이 있다.

3. 일코올 치매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기억력 저하를 비롯해 다양한 인지 기능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

4. 기타 뇌질관 질병

가. 파킨슨병
파킨스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이다.
뇌 속에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파킨슨병은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 부위에서 이러한 도파민을 분비하는 산경 세포가 원인 모르게 서서히 소실되는 질환.

나. 뇌졸중
뇌졸중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한 핵심 내용 10 - 9

081. 흡연을 잊어라.
흡연은 좋은 기억력을 수년씩 훔칠 수 있다.
뇌를 담배연기구름에 목욕시키는 행위를 더 빨 리 중단하면 할수록
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기억력 쇠퇴, 알츠하이머병을 막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082. 사교 관계를 넓게 가져라.
많은 친구와 가족은 뇌 병리현상을 막아준다.

083. 시금치를 잊지 마라.
잎이 있는 십자화과 야채는 기억력 상실을 늦추며 역전시킨다
열정을 가지고 특히 짙은 녹색, 노란색, 붉은색, 자주색 야채를 먹어라 ( 흰 감자는 별로 라네요)

084. 스타틴을 연구하라.
※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경로 의율 속효 소인 히드록시매틸그루타릴 환원효소의 총칭.
심혈관의 이유로 스타틴을 복용한다면 의사의 지시· 관찰 아래 계속 복용하라.
그러나 인지장애나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 진행을 예방하거나 늦추기 위해 스타틴에 의존하지는 마라.

085. 주변을 자극으로 채워라.
사회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풍부한 환경은 알츠하이머병을 위축시킨다.

086. 스트레스를 처리하라.
스트레스는 뇌에 원치 않는 호르몬을 주입한다.
업무상 좌절, 교통체증, 경제적 걱정 같은 일상적인 사건들에 의해 촉발된 지속적인 스트레스 반작용은 뇌를 코르티졸에 흠뻑 젖게 한다. 결과적으로 뇌를 위축 시 킬 수 있다.

087. 뇌졸중을 피하라.
뇌졸중은 알츠하이머병 가능성을 2 배로 높인다.
진봉이는 아 글을 적으면서도 겁이 난다. 벌서 6 년째 뇌졸중과 투병 중이다.
서서히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예방의 최선책은 운동과 칼륨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 섭취다.

088. 당분을 줄여라.
과다한 당분을 뇌에 알츠하이머병 노인성반을 만든다.

089. 차를 마셔라
차는 뇌졸중과 기억력 상실을 막고 죽어가는 신경세포를 회생시킨다.
반드시 진짜 홍차와 녹차를 마셔라.
인스턴트나, 병 · 캔에 든 차는 항산화 작용이 거의 없다.

090. 치아를 관리하라.
나쁜 잇몸은 뇌에 독이 될 수 있다.
잇몸의 출혈 · 염증의 치료는 후반기에 기억의 상실과 치매로 귀결되는 염증 공격으로부터
당신의 뇌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세계 뇌전문가가 전하는 치매 예방 100대 수칙 총정리
                                             https://mysubak.tistory.com/36

 

 

551회 천기누설 이미지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