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료제는 햇빛, 수면, 예방과 상당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 블로그 진봉이도 6년 전 뇌졸중(뇌경색/뇌병변 5급)이 찾아와 재활을 위한 운동과 뇌 세포 가소성을 위한 자격증 학습으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나 뇌졸중 환자에게 다음으로 찾아 올 치매 예방을 위해 하루하루를 임하고 있습니다.
의료업계에서는 전 세계 적으로 치매(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등)에 대한 치료제는 이직 개발하지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현재로서는 다가오는 치매에 대하여 당당하게 맞서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
치매 진행을 늦추는 약은 있어도 치료제가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소위 치매에도 행복한 치매도 있고, 치매 걸려도 사랑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결국 치매에 걸린다 고 받아들이고 사랑받는 치매가 되려면 치매를 늦추고, 치매에 대한 마음을 굳건히 하며 치매의 공포심에서 벋어나 행복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가바시와 시온 지음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에서 뇌의 최적화 7가지 호르몬으로
1. 멜라토닌 노화 방지, 숙면, 피로 해소 호르몬
2. 도파민 : 행복 호르몬
3. 노르아드레날린 : 주의력, 집중력 향상 호르몬
4. 세로토닌 : 스트레스 호르몬
5. 아세틸콜린 : 아이디어 생성 호르몬
6. 아드레날린 : 신체 기능 향상 호르몬
7. 엔도르핀 : 면역 호르몬
7가지 호르몬을 소개한다. 그중 멜라토닌 · 세로토닌 호르몬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햇빛을 쬐라.
그중 멜라토닌은 노화를 방지하는 호르몬이면서 숙면 · 피로 해소 호르몬으로 치매와 상당 연관성이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 낮에 햇빛을 쬐면서 걷기 운동을 했을 경우 새벽 2시경 최대의 멜라토닌이 생성한다고 한다.
햇빛은 멜라토닌 생성의 최대의 에너지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 방의 분위기를 어둡게 한다.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끈다
하루 8시 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치매는 발병 20년 전부터 찾아오기 시자하여 65세 이후 치매가 발생한다면 20년 전 40대부터 수면 장애에 따른 치료를 게을리하면 20년 후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의 온도는 18℃ 정도 유지하며 잠옷으로는 실크가 땀의 흡수를 가장 잘 흡수하며 몸속 염증 제거에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는데 발이 차가운 사람은 발가락 독소 즉, 염증을 제거할 때 실크용 발가락 양말이 좋다고 합니다.
추운 데서는 떨면서도 자지만 더운 데서는 잠을 못 자고 샤워를 하지 않는가. 샤워를 하면 혈관이 팽창하여 체내 열 발산을 쉽게 하기 때문에 몸의 온도가 내려가 쉽게 잠을 청하는 원리라 고 한다.
수면의 종류에는 서파수면과 렘수면으로 4단 계의 수면이 있다고 합니다.
서파 수면 1,2단계는 수면 초기단계로 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의 낮은 수면 상태며 렘수면 3단계 수면 시간 25분, 4단계 렘수면은 약 40-45분으로 아주 깊음 수면 상태를 일컫는다. 이때 단백질 찌꺼기 아밀로이드를 씻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침이 개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면장애는 치매와 상당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낯에 생성되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밤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변화는데 이 두 호르몬은 뇌 호르몬의 최적화 호르몬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너무 늦은 밤 시간 운동과, 과도한 운동은 수면 장애를 초래한다.
예방에 관하여는 전 세계적으로 뇌 전문가가 수집, 분석한 치매 예방책을 앞 포스팅 치매 예방 10 - 1,2,3, 4, 5, 6, 7, 8, 9,10을 참고하세요.
종아리 근육이 부실하면 치매 발병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종아리 근육 키우세요
세계 뇌 전문가가 전하는 치매 예방 100대 수칙 총정리
https://mysubak.tistory.com/36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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