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수명7법칙8 세포의 건조를 막아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12 -2) 필요한 수분 섭취는 세포 속까지 전달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트륨이라는 열에너지가 필요하다 진봉이는 고혈압, 당뇨 등의 합병증을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당뇨로 인한 물의 갈증을 자주 느껴 시도 때도 없이 물을 마신적이 있다. 천지도 모르고 깨춤 치던 시절 물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물을 많이 마셔라라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말하는 사람도, 그걸 고지고대로 받아들여 2L 물은 단숨에 마신 진봉이의 우둔함이 엿보인다. 그렇게 마시는 것이 수독을 유발하여 신의 기능을 저하시켜 종국에 췌장의 기능까지 훼손시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세포의 건조를 막아 노화를 늦추려면 먼저 몸속에 고인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진봉이는 수분 배출은 과일과 녹황색 야채에.. 2023. 1. 12. 세포의 건강은 물과 소금이 결정한다. (12 -1) 세포의 수명은 120세, 세포의 건강은 소금과 물이 결정한다. 세포의 수명은 120세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장수하는 사람은 100세가 넘게 사는 반변에 보통수명은 7,80세로 인생을 마감하고 일찍 가는 사람은 5,60세에도 간다. 일찍 가는 사람은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장수하는 사람도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인간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세포와 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여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포에 대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먼저 세포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우리 몸의 6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60%의 기준은 성인의 예이며 인체에 물의 60%중 3분의 2는 세포의 내피에, 3분의 1은 세포의 외피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세포는 물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2023. 1.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