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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

역사 바로 알기

by 진봉(진리와 봉사)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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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 알기

후쿠시마 오염수의 말말말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이 검증되면 마시겠냐"는 질문에 한덕수 총리 왈 "저는 기준에 맞다면 마실 수 있다"(대정부 질문 중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자체가 음용수로 부적격인 줄 모르셨 나 봐요 ㅎㅎ

 
■100년 전의 일로 인해 일본을 무릎 꿇게 할 수 없다. 미래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화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남)

 


일제의 만행 사례 엿보기

차마 사진은 게재하지 못하겠습니다.
 

2023.06.06 - [다반사/일반법률] - 국가유공자 적용대상/보훈급여의 종류/채용시험 가산점/대부의 종류, 한도액, 상한 기간

 
■체포된 독립군 처형 사진, 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일본군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 731부대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 목을 치기 전 뒤편 일본군이 웃고 있다.
 
뼈 근육 및 신경이식실험
무마취뼈, 근육, 신경이식 실험을 하거나 실험 대상자의 해당 부위를 적출해 다른 대상자에게 이식
 
■ 저체온실험
차가운 물속에 대상자를 넣어 어떤 신체기관이 먼저 정지하는지, 사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책정, 또 영하의 온도에서 몇 시간 동안 나체로 서있게 하기
 
■ 일본 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통나무라는 뜻의 '마루타'로 이름 붙여진 인체실험대상자는 조선인과 중국인, 몽골인, 러시아인 등 총 1만여 명. 임신부부터 아이, 어른 불문하고 그들을 싱대로 세균실험, 해부실험, 냉동 실험 등을 했습니다. 731부대 총책임자 이시이시로
 
망치로 머리에 충격을 주는 실험, 바닷물만 먹고 생존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바닷물 실험, 공기를 빼 높은 고도에서 인체가 입는 손상을 연구한 고공 실험
※ 안전하다고 하는 원전오염수를 자국민에 먹는 실험은 어떨까?
 
■ 말라리아에 인공적으로 박테리아를 감염시켜 파상풍, 괴저 등의 질병 유도, 감염된 수감자를 대상으로 각종 화학약품 실험, 독극물 실험, 혈액응고 실험 등을 자행했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일본 731부대, 독일나치 생체실험
 
■북 잡지 '알제만행' 어린이 처형사진  어린아이에게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일본 731부대' 잔인한 세균실험
탄저균, 콜레라균, 페스트균 등 20여 종류의 병원체를 세균병기로 개발, 실험대상에게 침투시킨 뒤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산채로 해부, 벼룩을 감염시키기도 했고, 전염성이 퍼지는 속도 측정을 위해 세균을 만두에 집어넣고 급식으로까지 위장(연합뉴스 사진의 해설)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입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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