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운 좋은 사나이
인생 살다 보니 죽을 뻔했던 일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시면 저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젓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24살 군 복무 중 말년에 독수리 작전 대항군으로 투입돼서 양산 코카 콜라 현장 폭파를 위하여 작전 수행하다가 예비군에 발각되어 도망쳤으나 그 도망지가 폐수처리장에 몸을 던졌으나 운 좋게 살았던 일.
두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제 나아 27살 때 시골 꼴뚜기가 사람이면 서울에서 살아야 된다고 24살에 서울 가서 27살 때 꼬마 빌딩 건설 현장에서 1층 엘리베이터 청소하다가 10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이상 작동으로 떨어져 저의 머리 위에서 정지하여 목숨을 건진 사건.
세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대략 38세 때 경사로 20-30 º의 가파른 길에서 시속 70-80㎞의 속도로 운전하다가 운전대가 뽑혀 당황했던 사건.
네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대략 44세 때 남해고속도로에서 시속 100㎞ 운행 중 조수석 뒤 타이어가 탈착 되어 위기의 순간을 넘긴 사건.
다섯 번째 사건은 54세 때 뇌졸중이 찾아와 요양원에 입소할 뻔했던 일.
이상과 같이 죽음이 명확하게 예상되었음에도 이렇게 살라하신 것은 마지막 의미 있는 일을 살고 가라고 하신 것 같네요
그래서 뇌졸중 희망의 방을 운영하가 위하여 준비 중입니다.
서울지역 사복/평교 자격증 희망의 방 구분
1. 강남 강남, 서초, 과천
2. 강동 강동, 송파, 하남
3. 강북 강북, 노원, 도봉, 성북
4. 구로 구로, 금천, 광명
5. 동작 동작, 관악
6. 마포 마포, 용산, 중구
7. 서대문 서대문, 은평, 종로
8. 성동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9. 영등포 영등포, 양천,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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