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에 따른 족저근막염 주의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야외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제각각이다.
걷기는 가장 부담 없는 운동이지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균형을 잃어서 넘어 지거나 발의 한 부분으로 체중이 쏠린다 그렇게 되면 피로감이 커지면서 다른 질환이 생기기 쉽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질병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이란 무엇인가
진봉이도 걷기 운동 시작할 때 걸으면 무조건 좋다고 해서 하루 일과가 걷기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몸의 상태도 안 좋은 데 하루 7-8시간을 걸어니 발에 문제가 생겨 걷지를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게 여기서 말하는 족저근막염이었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과다하게 걸음으로서 생긴 염증으로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족저근막염 증세가 심하면 한 발짜국도 움직이기가 어렵다
■ 올바른 걸음걸이
- 발뒤꿈치부터 닿게 하고 11자 모양으로 겯는다.
착지할 때 발이 받는 무게는 보통 자기 몸 무게의 2 - 3 배가 넘기 때문에 이러한 무게를 발이 효과적으로 흡수해 주지 못하면 몸은 엄청난 충격을 계속 받게 되고 그 결과 여러 가지 문제가 셍긴다.
척추와 골반의 변형, 발바닥의 통증, 족저근막염 등이 발생한다.
걷는 방법, 신발, 깔창이 중요한 요소다.
- 약간 힘들다는 느낌으로 걷는다
보행 속도는 시속 5 - 8㎞로 걸을 때가 적당하다고 한다.
- 머리는 땅과 수직이 되게 한다.
- 양쪽 어깨가 수평이 되게 한다.
- 양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을 크게 한다.
- 무릎은 완전히 펴지게 한다.
- 걸을 때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뱉는다. 입으로 숨 쉬면 매연이나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피해야 하는 사항
- 신발이 발에 꽉 찬 운동화 착용 금지(주원인)
- 고개를 숙여 땅을 보는 걸음걸이
- 배와 목을 내 말고 구부정하게 걷는 거북형 걸음걸이
- 턱을 치켜들고 걷는 걸음걸이
- 일자 걸음
- 안짱 걸음
- 발뒤꿈치와 앞쪽이 동시에 바닥에 닿는 동작
- 걸을 때 발 앞쪽이 먼저 닿는 동작 등이 있다.
■ 족저근막염 예방
- 휴식이 최고의 운동이다
- 기계에 의한 발바닥과 종아리 동시 마사지
- 따뜻한 물로 족 사우나 하기
- 항염증제 복용
- 염증배출에 좋은 실크 양말 착용
- 족저근막염 예방용 깔창 착용
- 무리한 걷기 금지 하루 7,000 보가 적당
※ 초기 증상일 경우 경험상 3 - 4일 휴식을 취하면 회복.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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