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1

물 내몸을 살린다.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물마시기 습관 6-1 잠자기 전 물 마시기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 요소이다, 인체의 2/3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태아는 체중의 90%가 수분이며, 신생아는 약 80%, 유아는 70%, 성인이 되면 남성은 약 60%, 여성은 50%가 물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1개월 정도 음식을 먹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물은 며칠만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물은 생명을 유지 · 진화 · 번식시키는 원동력이다. 글 쓰는 진봉이는 뇌경색 재활 6 년 차로 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을 마시기 위해 30년째 집에서 왕복 16㎞ 떨어진 모 절의 약수터를 이용하고 있다. 물을 마시기 위해 나만의 수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생수통 작은 병에 테스트 용 물에 철물점에서 녹슬지 않는 못 10개를 .. 2022. 10. 31.
걷기 운동 뇌졸중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 완치 경험5-5 걷기 운동이 내 몸을 살린다 진봉이는 2016.08.16일 08:00경 아침 출근 준비 중 쓰러져 동일 12:00경 인근 병원에 입원하였다. 각 종 검사를 한 결과 뇌경색이었다. 뇌경색 발병원인은 40년여간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원인이었다 거기에 술, 담배도 한몫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병원에 입원 1개월 동안 휠체어를 이용하여 생활을 하던 중 병원에 있어 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재활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기로 하고 퇴원하였다. 재활병원 환자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워는 모습을 보고 재활병원이 아닌 스스로 재활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걷기 운동으로 재활을 하기로 마음 결정을 하였다 지금은 6년 차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활 5년 차 병원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완치 소견을 받았다. 사회생활이 .. 2022. 10. 28.
걷기운동 족저근막염 예방 5-4 걷기 운동에 따른 족저근막염 주의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야외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제각각이다. 걷기는 가장 부담 없는 운동이지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균형을 잃어서 넘어 지거나 발의 한 부분으로 체중이 쏠린다 그렇게 되면 피로감이 커지면서 다른 질환이 생기기 쉽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질병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이란 무엇인가 진봉이도 걷기 운동 시작할 때 걸으면 무조건 좋다고 해서 하루 일과가 걷기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몸의 상태도 안 좋은 데 하루 7-8시간을 걸어니 발에 문제가 생겨 걷지를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게 여기서 말하는 족저근막염이었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과다하게 걸음으로서 생긴 염증으로 반복적으로 미.. 2022. 10. 27.
걷기/근력운동 뇌졸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극복 5-3 근력의 중요성 걷기 운동은 예방과 유지의 개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봐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암이나 타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분들의 후회는 젊을 때 건강 관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뒤늦은 후회입니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후회로 끝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중 건강에 대한 결과는 내 사랑하는 가족에 심려와 걱정을 끼쳐 고통을 준다는 것입니다. 진봉이도 운 좋게 걸음의 중요성을 뒤늦게 알고 6년 간의 걷기를 통한 재활을 거쳐 인간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뇌졸중 환우 분 뇌졸중 극복은 의사가 고쳐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고치는 것입니다. 의사는 5% 나머지 95%는 본인 몫이라 생각합니다. 의사와 약사는 내심 뇌졸중 , 고혈압, 고지혈증 치유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2022. 10. 26.
걷기운동 뇌졸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극복 5-2 뇌졸중 전조증상 징후평소와 다른 걸음걸이는 신경계통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걸음걸이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보폭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증상,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자주 넘어지는 증상과 함께 두통, 현기증, 시력약화, 수족 무력감, 청력 이상 등은 걸음걸이로 생기는 몸의 이상을 가장 먼저 알려 주는 징조입니다. 특히 어지럼증은 뇌졸중 발병 후 약 1년간 지속됐습니다. 낯 술 한 잔 한 것처럼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서 혼자서 걷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뇌졸중 발병 후 대부분의 환자는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기 때문에 병의 진전이 없습니다. 걷기 운동은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수축 및 이완을 방지하고 다시 인생을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제 경험상 초창기에는 자포자기한 상태.. 2022. 10. 25.
뇌졸중 초기 근육 회복 운동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극복 5-1 무너진 하지 근육 살리는 기본 운동 뇌졸중 발병 후 재활 시 걷기 운동 전 하지의 근육 향상을 위한 기초 운동이 우선입니다. 서 있기도 불편한 데 무슨 운동이냐라고' 생각하고 누워있으면 영영 못 일어나기 쉽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병원에서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하지 근육을 보면 알 것입니다. 다리 근육이 소실되어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한 달 간은 휠체어를 이용하였지만 이러다간 안 되겠다 여겨 서기부터 시직 하자 하여 진봉이가 처음 했던 운동을 소개합니다. 위의 철조망을 아용하여 서기 운동과 지물을 이용한 걷기 그리고 앉아서 일어서기를 하루 8시간씩 지속적으로 한 달여간 운동을 하였다. 이런 곳을 찾아서 하면 최상입니다.. 한 달 후 도움 없이 한 발짜국 씩 걷기를 시작하여 이.. 202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