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사회복지사6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더불어 살기 좋은 이상적인 지역사회 형성 목표 사회복지사업을 행할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 사회사복지사업은 보호 · 선도 또는 복지에 관한 사업과 사회복지상담 · 부랑인 및 노숙인 보호 · 무료 숙박. 지역사회복지 · 의료복지 · 재가복지 · 사회복지관 운영 · 정신질환자 및 한센병력자 사회복귀에 관한 사업 등 각종 복지시설과 이와 관련된 자원봉사활동 및 복지시설의 운영 또는 지원을 목적으로 아는 사업을 말한다. 지역사회복지의 이념 정상화 : 장애인의 인권, 가치, 존엄성이 일반시민과 동등하며, 장애를 가진 자가 장에를 가지지 않은 자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는 이념 주민참여: 지역사회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있어서 주민참여는 필수적인 요건이며, 진정한 주민참여가 없는 지역사회복지는 제대.. 2023. 2. 7. 뇌졸중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21회 (콜레스테롤 대사증후군 4-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21회 진봉이 죽으려고 작정하고 도전하다. 대암산 A코스 하산하다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성공적인 참여로 선물로 받은 등산지팡이가 부러져 비탈길에서 많이 굴렀다. 다행히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털 것 하나 다친 데가 없었다. 이외에도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번에는 대암산 B코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반 등산객도 피하는 코스다 조금씩 몸상태가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물들어올 때 노 저어라고 했던가. 오전 07:00 경 등반을 시작하였다. B코스는 정상까지 3km 정도의 거리였다. 며칠 전 폭우로 인하여 땅이 튼튼하지 않았다. 등반 시작 시 등산을 할까 말까 조금 갈등을 하였으나 이미 시작한 거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처음에는 평탄한 길이었다. 진봉이도 B코스는.. 2022. 12. 28.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당뇨병 6-3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드디어 아파트 계단 걷기 100층에 도전하다. 발병 후 5개월 만에 의욕으로 첫 등반을 하였으나 산의 기운에 나약한 자신의 신체를 너무 과신한 탓으로 완패하였다. 몸살로 3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아파트 계단 운동을 하기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었다. 진봉이가 사는 아파트는 저층이라 25층 아파트를 이용하기 위하여 아파트 경비에게 협조를 구해야 했다. 협조를 구하는데 무난히 성공을 하였다.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 기간은 한 달로 정하고 매일 새벽 04:00 - 07:00 일 3시간 목표로 정하고 등산화, 가방에 물, 사탕, 수건, 간식거리 조금 등을 준비하여 운동을 시직 하기로 마음의 각오를 다짐하였다. 드디어 새벽 계단 걷기 운동을 시작하였.. 2022. 12. 1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당뇨병 6-2)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발병 5개월 만에 지팡이 짚고, 등산 가방 메고 산에 오르다. 병원 퇴원 후 5개월 만에 용기를 내어 등반에 오르다. 평지만 걷다가 오르막 길을 오르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50m 이동하고 10분 쉬곤 했다. 이렇게 도전한다는 게 내심 가슴이 뛰었다. 협심증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젊을 때 운동은 거의 안 하다 보니 나이 먹고 단단히 고생하고 있었다. 운동이라곤 술잔 드는 손목 운동이 전부였다. 당연히 자기 몸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했다. 해발 550m를 등반하는 게 자신이 없었다. 산 오르기 시작 2시간 만에 백 코스를 결정을 하고 정상을 포기하고 겨우 겨우 내려왔다. 내려올 때는 기어 다니다시피 하였 내려왔.. 2022. 12. 13. 마늘 간질환 소화불량 위궤양 동맥경화 예방 10-6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 연재 6회금연 결심은 물거품 뇌졸중이란 중병으로 휠체어에 의지한 채 움직이면서 현실을 망각한 망나니 행동의 연속이었다. 요즈음 부부 같으면 이런 인간과 같이 살려고 하는 여성이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여 골절 끝에 병원 생활은 현재로서 나에게 도움 되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병원 입원한 지 한 달 후 외부 재활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기 위해서 퇴원을 결정하고 귀가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으니까 금방 병원생활이 편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하루빨리 재활 병원에 입소하기 위하여 몇 군대를 알아보고 그다음 날 00 재활병원에 도착하였다. 병원 입구 휴게실 같은 곳에서 뇌졸중 환자들이 모여서 흡연하는 것을 보고 생각을 달리 하였다. 나 자신도 그때까지 애연가였지만 재활을 .. 2022. 12. 3. 인생 4전 5기 서울 입성 억수로 운 좋은 사나이 인생 살다 보니 죽을 뻔했던 일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시면 저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젓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24살 군 복무 중 말년에 독수리 작전 대항군으로 투입돼서 양산 코카 콜라 현장 폭파를 위하여 작전 수행하다가 예비군에 발각되어 도망쳤으나 그 도망지가 폐수처리장에 몸을 던졌으나 운 좋게 살았던 일. 두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제 나아 27살 때 시골 꼴뚜기가 사람이면 서울에서 살아야 된다고 24살에 서울 가서 27살 때 꼬마 빌딩 건설 현장에서 1층 엘리베이터 청소하다가 10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이상 작동으로 떨어져 저의 머리 위에서 정지하여 목숨을 건진 사건. 세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대략 38세 때 경사로 20-30 º의 가.. 202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