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4회 당뇨병 6- 4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4회》

운동 후 이것을 먹으면「 (흑) 마늘 」운동효과 증가

첫 등반 실패 후 체력 증강 효과를 내기 위하여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도 역시 체력에 문제가 있었다.
뇌졸중 발병 후 뇌졸중을 이기기 위해서는 뇌졸중과 기저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 관련 서적과 식습관 개선도 필요하였다.
아마 거주 지역 도서관의 뇌졸중 관련 서적은 몇 회 독했다.

그중 마늘을 운동 후 섭취(https://mysubak.tistory.com/88)하고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가 배가 된다는 내용을 읽었던 것 같다.
흑마늘은 냄새도 거의 없고 운동 전·후 어떤 장소에서 든 지 쉽게 섭취할 수 있고 가정에서 만들면 가격도 저렴하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적극 섭취를 추천한다.

진봉이는 마늘 초간장 절임으로 식사 때마다 5톨 정도는 먹는다.
발병 초반 때는 무작정 생마늘을 끼니때마다 5쪽씩 먹으니까 제 주위에는 근접을 못 할 정도로 냄새가 심하였다.
화장실까지 냄새다. 방귀 냄새도 마늘 방귀다.

냄새 때문에 초·간장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니 냄새와 식용의 애로 사항이 해결됐다.
진봉이는 매년 4 - 5월 경 마늘 출하될 때 몇 접 구매하여 1년 동안 먹는다.
회복 상태가 좋았던 원인을 들자면 첫째로 마늘과 운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계단 걷기 운동은 한 달 여간 이루어졌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허벅지와 종아리에 힘이 붙기 시작하였고 한 달 여 마지막 운동 때는 왼손으로 난간 잡고 운동하는 손은 간간이 놓고 운동할 수 있었다.

다음 포스팅은 아파트 100층 계단 걷기 운동은 졸업하고 그동안 단련된 몸으로 운동장 걷기 운동을 1개월 코스로 정하고
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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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두려워하는 합병증

진봉이는 17세 청소년 때 당뇨병을 앓게 되었고 그때는 당뇨병을 뭐 감기 정도의 레벨로 생각했다. 증세가 거의 없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까... 50대까지도 뭐 그리 대단한 병이라 여기지 않았다.

술, 담배는 기본이고 유통업 재직 시에는 항상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와 생활했다.
그 덕분으로 54세 때 출근 준비 중 갑자기 팔다리 근육 소실로 바닥에 주저앉은 것이 벌써 6년째다. 중세는 많이 호전....

당뇨병은 질환 자체보다도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고삼투압성 고혈압

혈당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혈당을 외부로 배출해 정상 혈당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때 소변 속의 포도당을 희석하기 위해 잦은 수분 섭취를 요구하지만,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온몸 전체에서 물을 끌어오게 한다. 결과적으로 소변의 양이 많아지고 갈증을 느끼게 되면서 심한 탈수증상을 겪게 된다.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체 근력 운동을 위한 계단 걷기 운동과 하루 한 두 번 혈당을 체크하면 고혈당으로 가는 길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허벅지의 뚜께는 당뇨병과 반비례한다. 진봉이는 발병 당시 허벅지 뚜께가 48㎠이었으나 지금은 51㎠이다. 5년간 3㎠ 늘었다.

 

저혈당성 혼수

저혈당 혼수 상태는 혈당이 50 - 70㎎/㎗ 이하로 낮게 떨어져 혼수상태가 되는 경우다.
저혈당이 나타나는 유발 원인으로는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의 과다 투여, 장시간 공복 상태, 급격한 운동량 증가, 음주, 약물 투여 등으로 유발될 수 있다.

저혈당이 오는 조기 증세는 두통, 어지럼증, 감각 이상, 시력장애, 보행장애 등 가벼운 이상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이때 대처 방법으로는 단순 당질 사탕이나 초콜릿, 설탕물, 꿀물 등을 섭취하면 대게 10 - 15분 정도면 완화된다.
흔히 저혈당을 '소리 없는 위협'이라고 하기도 한다

저혈당 예방책
식사를 항상 일정한 양, 일정한 시간에 해야 하고 절대 거르지 않도록 한다.
자료출처 차봉석 당뇨병 완치 설명서

마늘의 놀라운 효능 시리즈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성공 경험담 연재 1회- 27회)

https://mysubak.tistory.com/80건강장수식품인 마늘의 놀라운 효능 10 -1

1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의 어머니가 뇌졸중 투병 끝에 향년 76세로 세상을 떠났다.

정형돈은 지난해 방송에서 "어머니가 4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말씀을 못 하시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그는 다양한 방송에서 모친에 대해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혀 애틋한 모자 관계를 드러내왔다.

 

551회 천기누설 이미지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 원인 인자들 (중성지방,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