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뇌졸중 치유 성공 경험33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당뇨병 6-2)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발병 5개월 만에 지팡이 짚고, 등산 가방 메고 산에 오르다. 병원 퇴원 후 5개월 만에 용기를 내어 등반에 오르다. 평지만 걷다가 오르막 길을 오르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50m 이동하고 10분 쉬곤 했다. 이렇게 도전한다는 게 내심 가슴이 뛰었다. 협심증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젊을 때 운동은 거의 안 하다 보니 나이 먹고 단단히 고생하고 있었다. 운동이라곤 술잔 드는 손목 운동이 전부였다. 당연히 자기 몸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했다. 해발 550m를 등반하는 게 자신이 없었다. 산 오르기 시작 2시간 만에 백 코스를 결정을 하고 정상을 포기하고 겨우 겨우 내려왔다. 내려올 때는 기어 다니다시피 하였 내려왔.. 2022. 12. 13. 뇌졸중의 핵심원인 당뇨병 완치 6-1 《①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1회》 방심은 뇌졸중 재발 원인 관할 보건소에서 성공적인 금연 클리닉으로 등산용 지팡이를 선물로 받았다. 지팡이는 외관상으로는 튼튼하게 보였다. 지팡이를 이용하니 보행에 은 조금 쉽게 걸을 수 있었다. 지팡이 보행을 계속해서 1년여간 하였다. 철조망 하체 근력 운동 2개월 후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운동을 하였다. 3킬로미터 둘레길을 새벽 3바퀴 오후 3바퀴를 1달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하였다. 걷지 못하던 내가 지팡이를 이용해서 걸어니 이제 조금씩 게을러지기 시작했다. 가끔 막걸리도 한잔하였고 한잔 하다 보니 오버하기 일쑤였다. 몸이 좀 나으면 아픈 일은 잊어버리고 또 재발의 경우도 망각한 채 망각의 날을 거언 6개월을 지속했다. 그래도 담배는 단.. 2022. 12. 12. 마늘의 힘(세계 10대 장수식품) 당뇨병, 고혈압 개선 10-5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5회 뇌경색 혈전 제거 시술 성공적 54년 동안 유지하던 근력이 단 몇 초 만에 팔, 다리의 근육이 무너져 인생의 고통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병 후 119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에 도착은 약 4시간 후 12시경이었다.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각 종 검사를 받고 당일 18시경 스탠스 삽입 시술로 혈전을 제거하였다. 입원 일주일 후부터 병원에서 재활을 시작했는 데 병원의 재활은 도움이 되지 않아 7일 하고 그다음부터는 하지 않았다. 좌측 편마비라 오른쪽 팔다리는 사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일상생활은 할 수 없었지만 식사는 혼자 힘으로 하였다. 다리에 근육이 살아나서 나를 좀 도와주어야 하는데 도대체 설 수가 없었다. 가끔 침상에서 내려와 오른쪽쪽 다리.. 2022. 12. 2.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