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고지혈걷기39 천기누설 촬영 후기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 10-9 진봉(본명 하재홍, 정신나이 47세)이가 직접 Tv에 방영되는 방송 촬영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영되는 주제는 "돌연사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라는 제목에 뇌졸중 발병 경험자로서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 2012.12. 18일 20:17분 진봉이 휴대폰으로 전화 한 통이 왔다. 000 작가 000이라고 자기소개를 밝힌 뒤 "돌연사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라는 방영을 할 예정인데 선생님이 적격자로 선정되었는데 방송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간단히 신분을 파악할 자료를 촬영하여 휴대폰으로 보내주었더니 1월 중순쯤 방영될 예정이고 촬영은 2022.12.21일 날짜로 하기로 하였다. 2022.12.21일 000 촬영기자와 PD1명과 함께 10분 여분 방송.. 2023. 1. 26. 뇌경색 위험인자(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심장병,동맥경화) 10-7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뇌경색을 무증상성 뇌경색이라 한다. 또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다. 뇌졸중 다음에 찾아오는 것이 치매다. 치매 예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무증상성 뇌경색은 발작을 일으키는 뇌경색과 전혀 다르지 않은 위험한 뇌경색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건대 무증상성 뇌경색을 미연에 예방하지 못한 것이 지금껏 6년을 허비하고 있다. 진봉이는 그래도 다행이었다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한번 살다가는 인생 후회가 없을 것이다. 뇌경색에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일과성 뇌허혈증 뇌경색 뇌경색 발병 전 간과한 뇌경색의 전초전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 일시적 뇌허혈 발작이다. 원인은 혈전이 뇌혈관을.. 2023. 1. 19. 혈액순환이 뇌졸중 치매 예방의 지름길이다.(10-5) 단란한 가정과 나 자신을 파괴하는 뇌졸중, 초기 자각증세 처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진봉이가 6년 전 뇌졸중 발병 전 무지의 상태에서 발작의 초기증상을 방치했던 결과가 6년 간이라는 긴 세월과 인생을 허비했던 과오를 반성하고 주위분들에게 뇌졸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포스팅을 올립니다. 뇌졸중과 치매는 상당히 가깝습니다. 뇌졸중 환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은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뇌졸중 다음에 찾아오는 불청객임은 분명합니다. 질병의 주요 인자들이 내포되어 있으니까요. 걸쭉한 혈액, 손상된 혈관이 뇌졸중의 원인인데 뇌졸중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파열되거나 혹은 막힘으로써 산소나 영양소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그 결과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질병.. 2023. 1. 17. 세포의 건조를 막아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12 -2) 필요한 수분 섭취는 세포 속까지 전달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트륨이라는 열에너지가 필요하다 진봉이는 고혈압, 당뇨 등의 합병증을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당뇨로 인한 물의 갈증을 자주 느껴 시도 때도 없이 물을 마신적이 있다. 천지도 모르고 깨춤 치던 시절 물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물을 많이 마셔라라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말하는 사람도, 그걸 고지고대로 받아들여 2L 물은 단숨에 마신 진봉이의 우둔함이 엿보인다. 그렇게 마시는 것이 수독을 유발하여 신의 기능을 저하시켜 종국에 췌장의 기능까지 훼손시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세포의 건조를 막아 노화를 늦추려면 먼저 몸속에 고인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진봉이는 수분 배출은 과일과 녹황색 야채에.. 2023. 1. 12. 세포의 건강은 물과 소금이 결정한다. (12 -1) 세포의 수명은 120세, 세포의 건강은 소금과 물이 결정한다. 세포의 수명은 120세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장수하는 사람은 100세가 넘게 사는 반변에 보통수명은 7,80세로 인생을 마감하고 일찍 가는 사람은 5,60세에도 간다. 일찍 가는 사람은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장수하는 사람도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인간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세포와 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여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포에 대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먼저 세포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우리 몸의 6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60%의 기준은 성인의 예이며 인체에 물의 60%중 3분의 2는 세포의 내피에, 3분의 1은 세포의 외피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세포는 물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2023. 1. 11. 뇌졸중 5년 재활 성공 경험 연재 27회 중기 시작, 치매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능성이 높은 10가지 유형 뇌졸중 5년 재활 성공 경험 연재 27회 중기 시작 생들기름, 마늘이 뇌를 깨우다 뇌졸중 발병 후 4년 차에 인간의 모습을 되찾다 진봉이가 뇌졸중 발병 후 병원 생활에서 재활치료 초기 과정 약 3년이 경과된 이후에야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휠체어에서 지팡이로 이젠 지팡이의 도움으로 걷는 운동에 있어서도 지팡이를 배제하고 정상인과 함께 운동으로 재활 중기로 접어들어왔다. 근력 운동은 주민자치회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헬스반에서 일요일은 쉬고 매일 새벽 06시부터 08시까지 두 시간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였다. 특히 여름에는 실내 운동이 적격이었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 운동량은 헬스 두 시간, 걷기 운동 2시간에서 2 시간 30분가량은 좀 힘든 운동량이지만 진봉이 고집대로 진.. 2023. 1. 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