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사회복지사74 대사량의 과도한 소비/ 대사에 미치는 과일의 힘/혈액의 주된 역할 효소학에서 "루부너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잠재효소의 소모가 단명으로 이어짐을 일컫는 법칙이다. 루부너의 법칙 실험을 증명한 토론토 대학의 맥아더와 베일리가 물벼룩을 이용해 실시한 실험에서 도출되었다. 물벼룩을 각각 온도가 다른 몇 개의 실험 도구에 넣고 키우는 실험이었는데 , 8℃에서 자란 물벼룩은 108일을 살았지만 28℃에서 자란 물벼룩은 26일 밖에 살지 못하였다. 이유를 알아본다 어떤 물벼룩이든 평생 동안 심장이 뛰는 평생 횟수는 거의 같다고 합니다. 물벼룩의 평생 동안 심장이 1,500만 회 뛰면 죽는다는 것입니다.(사람의 심장 박동수 : 70세 기준 25억 회라 합니다) 효소는 온도가 낮으면 활동이 약해지고 일정 온도가 되면 활발해진다. 그래서 따뜻한 물속에 있는 물벼룩은 활발하게 .. 2023. 3. 31. 숙취 효소 2단계 작용/ 부추진액 효능/부추진액민들기 인간이 술에 약한 이유 술을 마시면 위와 소장 상부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운반되는데 숙취와 관련된 효소가 2단계의 효소 작용을 받아 처리된다. 1단계는 숙취를 만드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다. 간에 있는 ADH(알코올 탈수소 효소)가 먼저 알코올 아세트알데히드와 수소로 바꾼다. 2단계는 그 숙취 물질이 아세트알데히드를 ALDH(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 효소)라고 부르는 효소가 무해한 아세트산과 수소로 바꿔 혈액 속에 방출하여 이것이 최종적으로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참고로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은 1시간에 아세트알데히드를 7g 정도밖에 분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맥주의 경우 큰 병으로 3분의 1병 정도임을 알고 먹자. 폭탄주는 금물. 일본인이 최고 무서워하는 게 폭탄주라는 사실을 알.. 2023. 3. 30. 잠재효소의 수명/ 흰 모발의 효소 티로시니아제/구기자 삶은 물의 효능 잠재효소의 수명 140년 인간의 효소 저장량은 인간의 수명 7법칙에 의하면 140 - 150세로 본다. 효소에는 점재효소와 대사효소로 분류되는데 잠재효소가 평생 동안 생산되는 효소다. 2023.03.12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 효소 인간의 수명 척도 /효소의 분류/효소의 힘과 속도/효소 현미의 효능 10 - 4 한정된 효소를 먹는 것으로 낭비하고 있다. 효소를 낭비하는 주요 식품은 패스푸드에 불고기, 라면 같은 가열된 조리된 음식, 위를 괴롭히는 늦은 시간의 야식, 흡연과 과도한 음주 등 잘못된 식습관이 효소를 부족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환경오염과 과도한 스트레스도 심각한 문제다. 140 - 150년의 동안에 사용할 수 있는 효소량을 나이가 들수록 잠재효소는 줄어든다 20.. 2023. 3. 29. 딸기 블루베리 진액 만들기/딸기 블루베리 진액 효능 인간의 수명이 짧은 기간에 80세 에서 이제 120세로 보고 있다. 수명은 길어지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삶의 질이 나아지면 질수록 질병의 비율도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질병 발생률이 높은 원인은 살아있는 식품이 아니라 죽은 식품을 섭취하고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이 첫 번째 원인이라 생각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6대 영양소(탄수화룰,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물)를 잘 섭취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소는 효소가 있어야 제 기능을 다한다고 서적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가공식품의 폐해를 모르고 야무지게 먹었던 지난 일들이 머리를 스친다. 이제 진봉이도 먹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에 중독된 몸.. 2023. 3. 27. 스트레스와 활성산소/활성산소를 줄이는 음식/장에서 일어나는 행동/니트로사민 유해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긴장 상태에 따라 외부 위협에 맞서 몸이 최대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호르몬이 코르티솔이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신체 기관으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늘어나고, 심박수가 빨라지며, 호흡 횟수도 증가한다. 또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 산소를 증가시킨다. 활성 산소는 호흡 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다. 호흡의 약 2%가 활성산소로 바뀌어며, 산화력이 무려 1,000배에 달한다고 한다. 활성 산소는 전자 하나를 잃어버려 공격성을 띤다. 활성산소의 긍정적인 면 무엇보다도 활성산소는 몸속의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파괴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친 활성 산소는 정상 세포를 공격해서 세포파.. 2023. 3. 24. 미세염증의 경고/만성염증의 질병/만성염증 주범/오메가- 3 지방산 효과적인 섭취방법 자가면역질환에 걸리면 몸속에서 꾸준하게 염증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눈에 보이는 급성 염증보다 심각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포와 혈관에서 조직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가 면역 질환이란 면역세포가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이 아닌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홍반성 낭창, 류머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이 대표적 질병이다. 몸속의 미세 염증은 다른 기관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2022.11.15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활성산소와 염증] - 만성염증의 질병 8 -6 염증도 음식으로 조절한다. 병원에서 처방되는 항염제나 면역억제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이다. 염증이 일어나면 항염제는 상처 부위에 붓지 않게 하려고 점액 분비를 줄이고 혈관에 빈혈을 일.. 2023. 3. 23.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