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사회복지사46 탈수로 생기는 질병 대처 6-6 물과 소금은 생명이다. 물은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 요소이다. 인체의 2/3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 물에 의해서 모든 힘을 얻고 그 힘의 작용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다. 물은 생명을 유지, 발생, 진화, 번식시키는 원동력이다. 앞 포스팅에 이어 탈수로 생기는 질병과 개선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다한증 다한증은 신체에서 생산되는 열이 체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초과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다. 체내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어 갈증이 심하기 때문이다. 이는 세포 사이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되기 위해서는 천일염 및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염분을 늘리게 되면 장과 신장의 수분의 흡수가 증가하게 된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는 대부분 물을 필요로 하는 반응(가수.. 2022. 11. 7. 뇌졸중 재활전 세포, 가소성, 중력의 법칙 개념을 숙지하면 완치가 빠르다. 포기하지 말자 세포는 자연 치유력이 있다.뇌졸중에 좋은 운동, 식생활 이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재활 전 세포, 가소성, 뉴턴의 만유인력 즉 중력의 개념을 이해하면 재활 성공에 훨씬 먼저 도착하리라 확신한다. 이 방 머슴 진봉이도 주치의가 사회생활은 힘들다는 소견을 받았다. 뇌졸중은 후유증으로 인한 재발이 빈번하여 5년 생존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진봉이도 뇌졸중 발병 진단 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등 종합 선물세트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운동이 좋다고 하여 막무가내 걷기 운동을 하였다. 많이 걸을 때는 하루 7-8시간을 걸었다. 이때는 오히려 건강이 좋아지기는 커녕 배터리가 빨리 소진하여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이 찾아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운동의 기본기부터 .. 2022. 8. 29. 인생 4전 5기 서울 입성 억수로 운 좋은 사나이 인생 살다 보니 죽을 뻔했던 일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시면 저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젓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24살 군 복무 중 말년에 독수리 작전 대항군으로 투입돼서 양산 코카 콜라 현장 폭파를 위하여 작전 수행하다가 예비군에 발각되어 도망쳤으나 그 도망지가 폐수처리장에 몸을 던졌으나 운 좋게 살았던 일. 두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제 나아 27살 때 시골 꼴뚜기가 사람이면 서울에서 살아야 된다고 24살에 서울 가서 27살 때 꼬마 빌딩 건설 현장에서 1층 엘리베이터 청소하다가 10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이상 작동으로 떨어져 저의 머리 위에서 정지하여 목숨을 건진 사건. 세 번째 죽음이 찾아온 사건은 대략 38세 때 경사로 20-30 º의 가.. 2022. 8. 26. 뇌졸중 완치에 도움 주었던 마늘 (30-40대도 공격한다) 마늘의 효능을 알자 2016년 8월 16일 오전 08시경 지나칠 정도로 건강에 자만했던 내가 아침 출근 중 쓰러진 후 완치되기까지 만 6년이라는 세월 동안 뇌졸중 이 친구를 배웅의 도움이 되었던 것은 꾸준한 운동과 의학 지식 습득, 식생활 개선이 마비된 팔다리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금연과 절주였다. 주치의도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소견을 밝힐 정도의 상태가 안 좋았다. 건강을 되찾은 소박한 비결은 첫째, 운동은 발병 후 6개월 내 자기 몸을 엄청 괴롭혀야 한다. 피곤하고 보행이 어렵다고 누워있으면 평생 못 일어날 확률이 높다. 걸어야 산다. 저도 걷지 못했지만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6년 만에 좋은 완치 정도의 건강을 회복하였다. 둘째, 의학 서적의 습득이다. 지피지기 하면 반드.. 2022. 8. 1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