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완치연재71 효소 부족이 1.알레르기 발생, 2.췌장 인슐린 저하/췌장에 해로운 육류와 트랜스지방10-9 효소의 공장 췌장 우리는 가끔 몸이 안 좋을 때나 췌장이 약해졌을 때, 산화한 기름으로 조리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를 경험했을 것이다. 이는 산화한 기름을 분해하지 못해 그런 것으로 효소의 부족이라 한다. 튀김류의 기름을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가 생기는 이유 피부 밑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있다. 인체의 75%가 팔과 다리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분해, 소화, 해독되지 않은 음식은 이물질로 인식하게 된다. 알레르기는 인체 내의 효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런 이물질을 미처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증이란 이물질이 들어오면 백혈구는 항체를 만들어 히스타민을 방출하는데 이 히스타민은 무릎 뒤와 팔꿈치 뒤, 손가락 관절, 겨드렁이 밑 등 굽은 부위와 얼굴 등.. 2023. 3. 17. 효소가 체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천연소금과 나쁜소금10-8 철이 물과 산소를 만나면 산화하여 녹슬게 되듯이 사람의 몸도 체내에 흡수되는 음식물로 인하여 몸도 산화하면 노화가 진행된다 이래서 음이온에 가까운 약알칼리성 음식물을 섭취하여야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중금속과 농약, 화학악품은 사람의 몸을 산화시키는 물질이다. 자외선도 지나치게 많이 쪼이면 몸을 산화시켜 노화가 진행된다. 인체의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체내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좋은 소금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시킬 수 있다. 태아가 자라는 환경 즉, 양수도 염분을 유지하고 있다. 정제된 흰 소금은 99%가 염화나트륨인데 이것은 치명적으로 나쁘다. 나트륨은 신장에 쌓여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며 계속 먹는 한 혈액환경을 좋아지게 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할까? .. 2023. 3. 16. 효소가 인간의 수명 결정/ 효소 부족이 질병 원인/효소의 사멸 원인은 대량생산 대량유통 화식 10-7 인간의 세포를 죽지 않게 만드는 효소 텔로메라제의 발견!!!앞 포스팅에서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가령 만성염증, 대사증후군,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질병들(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인간은 왜 수명을 다 못 채우는가? 우리 몸을 그토록 빨리 늙게 만드는가? 어떻게 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원인 은 대략 잘못된 식생활 술, 담배, 마약, 운동 부족 등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포유동물들은 골격이 완전히 자라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의 7배를 살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발육기간을 18 - 20년 정도로 잡으면 인간의 수명이 대략 120세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수명을 보통의 .. 2023. 3. 15. 효소가 생명이다/효소가 많은식품/효소가 죽은 식품 10-1 세포의 수명이 120세라는 학설이 있지만 그러나 우리 인간은 대략 70- 80세쯤 그 소명을 다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건강관리를 잘하여 100세 이상까지 사는 사람도 있고 30- 40대의 젊은 나이에 단명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방 지킴이도 젊을 때 건강관리를 잘못하여 그 대가를 7년 차 혹독하게 치려고 있다. 나름 운동과 기저병에 대한 공부와 식생활 개선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왔다고 자부하지만 그건 잘못 알고 생활했던 지난 7년의 세월이 안타까운 심정이다. 재활운동은 그나마 만족하지만 식생활 개선에 대하여는 무지의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A음식은 어디에 좋고, B음식은 어디에 좋고 부작용은 무엇이고, C음식은 어디에 좋더라고 하는 식의 효능을 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했으나.. 2023. 3. 10. 치매 예방의 으뜸 만성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아드레날린 관리 /노인성 치매의 위험요소 20-12 만병의 적 스트레스 호르몬 관리가 치매 예방의 시작이다 방 지킴이는 6년 전 치매의 위험인자들 중 핵심 인자 뇌졸중(뇌경색),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음주 모두룰 겸비한 훌륭한 치매 발병 0순위 환자였다. 젊을 때 건강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을 고스란히 감당하게 되었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보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편마비가 왔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낙오자였다. 그러나 6년여 기간 동안 재활로 보행장애, 인지장애, 언어장애를 극복하였으나 또 다른 병인 치매가 오는 것을 느껴 뇌졸중의 발병의 우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치매 예방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1. 알츠하이머병 치매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 알츠하이머의 이름을 따서 붙인 병명이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2023. 2. 20. 치매의 최고 치료제는 예방이다/특징/진행단계 20-11 뇌의 인슐린 결핍 알츠하이머 치매는 "제3의 당뇨병' 인간은 치매 발병 전 20년 전쯤 원인 인자가 작동하여 60대 중순쯤 찾아온다는 게 의료계의 정설이다. 치매는 피할 수 없는 길이며 치매의 치료제가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는 없다. 치료제가 있다면 그것은 예방이 최고의 치료제다. 방 지킴이 진봉이도 조만간에 치매가 올 것을 확신하면서 착한 치매를 맞이하고자 본 포스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진봉이의 증세는 약을 먹고 난 뒤 몇 분 후에 또 약을 먹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게 치매 초기 전 단계라 여겨진다. 치매의 정의 치매는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유지하던 사람이 다양한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사고력 등의 지적 능.. 2023. 2. 20.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