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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시험후115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당뇨병 6-3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드디어 아파트 계단 걷기 100층에 도전하다. 발병 후 5개월 만에 의욕으로 첫 등반을 하였으나 산의 기운에 나약한 자신의 신체를 너무 과신한 탓으로 완패하였다. 몸살로 3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아파트 계단 운동을 하기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었다. 진봉이가 사는 아파트는 저층이라 25층 아파트를 이용하기 위하여 아파트 경비에게 협조를 구해야 했다. 협조를 구하는데 무난히 성공을 하였다.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 기간은 한 달로 정하고 매일 새벽 04:00 - 07:00 일 3시간 목표로 정하고 등산화, 가방에 물, 사탕, 수건, 간식거리 조금 등을 준비하여 운동을 시직 하기로 마음의 각오를 다짐하였다. 드디어 새벽 계단 걷기 운동을 시작하였.. 2022. 12. 1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당뇨병 6-2)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발병 5개월 만에 지팡이 짚고, 등산 가방 메고 산에 오르다. 병원 퇴원 후 5개월 만에 용기를 내어 등반에 오르다. 평지만 걷다가 오르막 길을 오르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50m 이동하고 10분 쉬곤 했다. 이렇게 도전한다는 게 내심 가슴이 뛰었다. 협심증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젊을 때 운동은 거의 안 하다 보니 나이 먹고 단단히 고생하고 있었다. 운동이라곤 술잔 드는 손목 운동이 전부였다. 당연히 자기 몸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했다. 해발 550m를 등반하는 게 자신이 없었다. 산 오르기 시작 2시간 만에 백 코스를 결정을 하고 정상을 포기하고 겨우 겨우 내려왔다. 내려올 때는 기어 다니다시피 하였 내려왔.. 2022. 12. 13.
뇌졸중의 핵심원인 당뇨병 완치 6-1 《①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1회》 방심은 뇌졸중 재발 원인 관할 보건소에서 성공적인 금연 클리닉으로 등산용 지팡이를 선물로 받았다. 지팡이는 외관상으로는 튼튼하게 보였다. 지팡이를 이용하니 보행에 은 조금 쉽게 걸을 수 있었다. 지팡이 보행을 계속해서 1년여간 하였다. 철조망 하체 근력 운동 2개월 후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운동을 하였다. 3킬로미터 둘레길을 새벽 3바퀴 오후 3바퀴를 1달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하였다. 걷지 못하던 내가 지팡이를 이용해서 걸어니 이제 조금씩 게을러지기 시작했다. 가끔 막걸리도 한잔하였고 한잔 하다 보니 오버하기 일쑤였다. 몸이 좀 나으면 아픈 일은 잊어버리고 또 재발의 경우도 망각한 채 망각의 날을 거언 6개월을 지속했다. 그래도 담배는 단.. 2022. 12. 12.
마늘 솔잎차 뇌경색 예방, 마늘물 뇌신경 활성화 10-10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0회》 43년 만의 기적 니코틴 제로 "0" 1 개월 동안 관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동에 참여하여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니코틴 검사를 한 결과 제로라는 결과를 얻었다. 진작 금연 클리닉 운동에 참여했더라면 이렇게 쉽게 금연을 할 수 있다는 길을 모르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수많은 결심과 돈을 낭비하고 건강마저 망가지는 우를 범하였다. 성공적인 금연 클리닉을 수료했다는 결과로 보건소에서 등산용 지팡이를 선물로 주었다. 나중에 연재하겠지만 이 지팡이로 인하여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그 사고는 엄청난 사고였다. 뇌졸중 발병 후 병원 입원 1개월, 아파트 놀이터에서 철조망을 이용한 하체 근력 운동 2개월, 금연 클리닉 1개월 약 4개월 만에 뇌졸중.. 2022. 12. 8.
흑마늘 젖산제거,모발강화,암모니아 제거 10-9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9회》 43년 만의 기적 니코틴 제로 "0" 땅의 굴곡에 따라 몸이 휘청거리고 계단을 내려갈 때는 어린아이 첫걸음 걷듯이 한 발짜국 한 발짜국 내려와야 했다. 아파트 내에서 운동하다가 외부로 캠프를 옮겨 걷기 운동을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 홀로 지방이를 짚고 아파트를 지나 첫 번 째 난간에 봉착했다. 차량이 많이 움직이는 횡단보도를 지나야 하는데 나의 보행속도로는 한 번에 통과하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니었다. 설마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을까? 생각하고 천천히 건너는 데 성공했다. 횡단보도를 한 번에 못 건너 가자 차량이 일단 멈춰주어 천천히 건널 수 있었다. 운전자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으로 목례를 했다. 초저녁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바쁘게 이동하는 것을 보.. 2022. 12. 7.
흑마늘 두뇌활동 기능 촉진, 피부 미용, 노화방지 탁월 10-8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8회》 휠체어 졸업 2개월 여 만에 홀로 보행에 도전하다. 이제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옮겨 운동을 해볼까? 입원해서 퇴원까지 벌써 2달이 흘렀다. 그동안 재활병원 입소, 38여 년 간 피워왔던 담배에 대한 금연 결심에 대한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 모든 질병에 가장 해로운 금연도 못하면서 어찌 뇌졸중이란 친구와 싸워 이긴단 말인가? 자신이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겨졌다. 금연에 대하여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였다. 금연에 대한 특단의 대책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운동 장소에 대한 캠프 이동을 하고 싶은데 보행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한 곳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같은 장소에 대한 실증이 생겼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계속해서 먹으면 질리듯이 운동.. 202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