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시험후81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5회 당뇨 합병증 6 -5 공포의 당뇨병 합병증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5회》 아차 하는 순간 이전 운동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 약 1개월간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마늘 섭취는 이때 본격적인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뇌졸중에 도움 된다고 하여 먹었었으나 100층 아파트 계단 걷기 미션을 완수하니 저절로 마늘을 찾게 되었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에게 마늘을 먹여 일을 시켰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마늘이 원기 회복에 좋다는 이야기다. 진봉이 개인 생각입니다. 캠프장을 이동하여 동네 운동장을 아침 기상과 함께 위의 운동장을 운동 코스로 결정하였다. 운동장 규모는 둘레 300m, 각종 운동기구, 쉼터, 화장실이 갖추어진 규모였다. 이 운동지에서는 보행속도가 .. 2022. 12. 16.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4회 당뇨병 6- 4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4회》 운동 후 이것을 먹으면「 (흑) 마늘 」운동효과 증가 첫 등반 실패 후 체력 증강 효과를 내기 위하여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도 역시 체력에 문제가 있었다. 뇌졸중 발병 후 뇌졸중을 이기기 위해서는 뇌졸중과 기저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 관련 서적과 식습관 개선도 필요하였다. 아마 거주 지역 도서관의 뇌졸중 관련 서적은 몇 회 독했다. 그중 마늘을 운동 후 섭취(https://mysubak.tistory.com/88)하고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가 배가 된다는 내용을 읽었던 것 같다. 흑마늘은 냄새도 거의 없고 운동 전·후 어떤 장소에서 든 지 쉽게 섭취할 수 있고 가정에서 만들면 가격도 저렴하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적극 .. 2022. 12. 15.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당뇨병 6-3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3회》 드디어 아파트 계단 걷기 100층에 도전하다. 발병 후 5개월 만에 의욕으로 첫 등반을 하였으나 산의 기운에 나약한 자신의 신체를 너무 과신한 탓으로 완패하였다. 몸살로 3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아파트 계단 운동을 하기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었다. 진봉이가 사는 아파트는 저층이라 25층 아파트를 이용하기 위하여 아파트 경비에게 협조를 구해야 했다. 협조를 구하는데 무난히 성공을 하였다. 아파트 계단 걷기 운동 기간은 한 달로 정하고 매일 새벽 04:00 - 07:00 일 3시간 목표로 정하고 등산화, 가방에 물, 사탕, 수건, 간식거리 조금 등을 준비하여 운동을 시직 하기로 마음의 각오를 다짐하였다. 드디어 새벽 계단 걷기 운동을 시작하였.. 2022. 12. 1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당뇨병 6-2) 《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성공 경험담 연재 12회》 발병 5개월 만에 지팡이 짚고, 등산 가방 메고 산에 오르다. 병원 퇴원 후 5개월 만에 용기를 내어 등반에 오르다. 평지만 걷다가 오르막 길을 오르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50m 이동하고 10분 쉬곤 했다. 이렇게 도전한다는 게 내심 가슴이 뛰었다. 협심증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젊을 때 운동은 거의 안 하다 보니 나이 먹고 단단히 고생하고 있었다. 운동이라곤 술잔 드는 손목 운동이 전부였다. 당연히 자기 몸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했다. 해발 550m를 등반하는 게 자신이 없었다. 산 오르기 시작 2시간 만에 백 코스를 결정을 하고 정상을 포기하고 겨우 겨우 내려왔다. 내려올 때는 기어 다니다시피 하였 내려왔.. 2022. 12. 13. 마늘의 힘(세계 10대 장수식품) 당뇨병, 고혈압 개선 10-5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5회 뇌경색 혈전 제거 시술 성공적 54년 동안 유지하던 근력이 단 몇 초 만에 팔, 다리의 근육이 무너져 인생의 고통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병 후 119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에 도착은 약 4시간 후 12시경이었다.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각 종 검사를 받고 당일 18시경 스탠스 삽입 시술로 혈전을 제거하였다. 입원 일주일 후부터 병원에서 재활을 시작했는 데 병원의 재활은 도움이 되지 않아 7일 하고 그다음부터는 하지 않았다. 좌측 편마비라 오른쪽 팔다리는 사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일상생활은 할 수 없었지만 식사는 혼자 힘으로 하였다. 다리에 근육이 살아나서 나를 좀 도와주어야 하는데 도대체 설 수가 없었다. 가끔 침상에서 내려와 오른쪽쪽 다리.. 2022. 12. 2. 마늘의 힘 과음 후 숙취해소 등 10 -4 《뇌졸중 5년 재활 · 완치 경험담 연재 4회》 뇌졸중 발병 전 전조증상은 반듯이 찾아온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건강만은 자신 있다고 여겨 전혀 가족과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도 하지 않고 그야말로 막가파 인생이었습니다. 형제가 없다 보니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여 실행하는 어리석은 일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2016. 08. 16일 오전 08:00 경 출근 준비하는 중 팔 · 다리에 힘이 없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보니 긴급 응급조치 없이 2시간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집에서 뇌졸중 발병 약 1 개월 전 팔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었다가 다시 혈액 순환이 되어 마비되었던 팔이 정상으로 돌아와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고 술, 담배 등 일상생활.. 2022. 12. 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