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1 건강한 뇌 만들기 (10-1) 건강에 관한 한 반복되는 어리 석음을 범하지 말자 진봉이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죽상 동맥경화증 등 종합 선물 세트로 급기야 뇌졸중(뇌병변)으로 진단받아 6년간의 재활을 거쳐 완치에 가까운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뇌졸중 다음으로 찾아오는 혈관성 치매(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 등)가 스스이 찾아오고 있는 느낌이 들어 세계 최고의 뇌 의사들의 100가지 효과적인 예방법을 인용하여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1년간 뇌졸중 예방에 신경 썼더라면 50대 중반의 6년간 사회생활을 못하였던 세월이 한탄스럽기도 하군요. 반복되는 어리 석음을 이번에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세계 최고의 뇌 의사들의 충고를 되새기기 위함입니다. 지금도 나의 부모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뇌를 파괴하는 질병이 오고 있습니다. 치매.. 2022. 9. 13. 건강한 長壽는 胃가 최고의 將帥다. 장수에는 위 장기의 중요성 알자 진봉이가 2016.08.16일 오전 08:00경 출근 준비 중 쓰러진 게 지금 돌이켜 보건대 젊을 때 자장면 곱 배기를 12초 만에 먹었던 일,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먹었던 식 습관이 뇌졸중을 발생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강한 의구심을 들게 힌디. 빠른 식습관은 결국 위에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은 6 ~ 9시간이 지나면 대장에 도달하고( 야채나 과일은 3 ~ 4시간), 24시간 이내에 대변이 되어 몸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위를 병들게 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따져보면 위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매일 일을 한다. 매일 일을 하려면 위의 근육을 튼튼하게 해야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많은 혈액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잘 먹는 문제.. 2022. 9. 8. 뇌졸중 등 공동정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등 뇌졸중의 최고 위험 인자 3고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뇌졸중, 치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인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공동정범으로 판단하며, 그중 18세 때 처음 알게 된 당뇨병에 대하여 지나온 세월 동안 과오의 과정을 포스팅합니다. 진봉이가 당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8세 때였다. 부모님 중 한 분이 당뇨였다. 42년 전 혈액 검사기 아닌 스틱에 소변을 묻혀 색깔로 구분하는 시대였다. 18살의 나이가 당뇨에 대하여 알지도 못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돌이켜 보건대 당뇨에 대하여 조금만 신경 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당뇨병의 의학적 지식은 다 들 잘 알고 계시는 줄 알고 제 경험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저의 당화혈색소는 8-9 정도로 정상범위 6.5 이하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편이었습.. 2022. 9. 2. 30일 포스팅 20개 신청 2시간 후 애드핏 승인 받음 2022.07.27 일 첫 포스팅 후 2022. 08. 29일 심사 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매체 심사 중에 있고요. 처음 시작 힐 때 언제 이 관문을 통과할지 막막했는데 계란 30구 2판 치치고는 선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티스토리 이야기만 듣고 뇌졸중을 6년 만에 정말 치유했는데 이걸 못할까 하는 도전 정신으로 티스토리 티자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서점으로 가서 관련 서적 3권을 이틀 만에 1 독하고 티스토리 가입부터 첫 포스팅으로 생각에서 승인까지 단 시간에 완주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을 컴퓨터도 알았나 봐요. [Web발신] [AdFit] tistory-my 매체 심사 승인되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애드센스 승인 그날을 위하여 ! https://youtu.be/FofWnhc_JsA 진봉이 출.. 2022. 8. 31. 뇌졸중 재활전 세포, 가소성, 중력의 법칙 개념을 숙지하면 완치가 빠르다. 포기하지 말자 세포는 자연 치유력이 있다.뇌졸중에 좋은 운동, 식생활 이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재활 전 세포, 가소성, 뉴턴의 만유인력 즉 중력의 개념을 이해하면 재활 성공에 훨씬 먼저 도착하리라 확신한다. 이 방 머슴 진봉이도 주치의가 사회생활은 힘들다는 소견을 받았다. 뇌졸중은 후유증으로 인한 재발이 빈번하여 5년 생존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진봉이도 뇌졸중 발병 진단 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등 종합 선물세트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운동이 좋다고 하여 막무가내 걷기 운동을 하였다. 많이 걸을 때는 하루 7-8시간을 걸었다. 이때는 오히려 건강이 좋아지기는 커녕 배터리가 빨리 소진하여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이 찾아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운동의 기본기부터 .. 2022. 8. 29. 계단,마늘로 뇌졸중(뇌병변 장애) 완전 극복 "핵심" 하체 근육 강화에 도움받았던 계단 걷기 운동, 기운 회복에 도움받았던 마늘 뇌졸중 환우 또는 심 · 뇌 혈관병과 싸우고 계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2016년 8월경 뇌졸중이 찾아와 발병 3개월까지는 많이 방황했습니다. 담배도 더 많이 피우고 몰래 술도 마시고 정신 못 차리는 행동의 연속이었죠. 오죽하면 가족도 저에게 외면할 정도로 집안의 골치 거리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뇌졸중 환우 수기를 읽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한 후 먼저 금연을 결심하였고 지역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가하여 금연치료를 받은 후 지금까지 약 6년간 금연 중입니다. 금연 1개월째 "마늘이 내 몸을 살린다"는 서적을 탐 독 후 꾸준히 마늘을 섭취하.. 2022. 8. 28. 이전 1 ··· 57 58 59 60 61 62 다음